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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화주의자 수준의 도올 김용옥도 너무나 순진한 지식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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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5윤복현 조회수 456

지나사상에 함몰된 소중화주의자 수준의 도올 김용옥도 너무나 순진한 지식인이다!

 

지나국은 절대로 군사방패막이해 주는 김일성일당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점이고, 김일성일당은 절대로 대한민국 적화를 포기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따라서 김일성일당에게 대화는 전쟁준비를 돕는 시간벌기 수단(위장 평화공세펴며 남침준비한 6.25기습남침이 증명함)에 불과하고,김일성일당에게 개성공단같은 협력은 자기들 배 채우는 최고의 수단에 불과한 것이다!

 

 

따라서 대북제재를 통하여 한민족의 암덩이집단인 김일성일당의 숨통을 조여서 제거해야 하는 것이며,지나국을 압박하여 동참하게 만들어야 하는 것이며,

 

동북공정으로 한반도를 점유하겠다는 지나국의 패권을 미국과 군사동맹으로 막아 내야만 하는 민족사적 사명이 대한민국에 있다./동방의인(윤)

 

 

 

 

도올 김용옥의 정신상태가 의심스럽다

  
▲ 사진 : jtbc ⓒ뉴스타운

도올 김용옥이 뭐라고 또 한마디 했다. 들여다 보니 진짜 돌겠다. 명색이 한신대 석좌교수라는 사람이 이 정도 밖에 안 되는가 하는 생각은 예전부터 가졌지만 안보와 관련해선 맹탕이라 한마디 하겠다.

아무리 눈을 닦고 봐도 도올은 북한을 적이 아닌 형제로 보고 있음이 분명하다. 이런 사고와 이런 정신을 가진 자들이 남한에 북적이니 북한이 기고만장 하고 있다는 사실을 도올도 알아야 한다.

적어도 형제 같은 대우를 받으려면 먼저 형제다운 행동을 해야 하는 것이다. 개망나니 짓을 하며 한반도를 핵폭탄으로 쑥대밭을 만들겠다는 인간을 형제로 생각하는 당신의 정신상태가 궁금할 뿐이다.

김정은을 비호하고 김정은을 위대한 지도자로 인정한다면 대한민국에 살 이유가 없다. 북으로 가서 김정은을 떠받들고 살면 될 것 아닌가. 

도올, 당신은 12일 북한의 5차 핵실험과 관련한 박근혜 정부의 대응에 대해 "국민을 곤경에 빠뜨려놓고 국민을 향해 불순세력이 준동하고 있다는 망측한 말을 쏟아내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근혜와 얼마나 철전지 원수가 된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김정은을 두둔하고 박근혜를 비난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 국민을 곤경에 빠뜨린 것은 박근혜가 아니라 김대중, 노무현이 아닌가.

김대중과 노무현이 햇볕정책이라는 미명하에 천문학적인 국민의 혈세를 북한에다 퍼다 주었다는 사실 도올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 많은 돈이 어디에 쓰이는지, 또 목적대로 사용 됐는지 확인 정도는 했어야 옳다. 

이런 절차를 방치 했으니 지금 김정은의 '핵 광란'이 벌어진 것이다. 그런데도 도올은 김정일과 김정은을 비판 않고 박근혜만 비판하니, 그 정신을 의심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도올은 또 "남북문제에서 대결구도가 아닌 화해구도로 다리를 놓겠다고 미국에 그런 로비를 해야 되는데 미국 가서 저 북한 놈들 때려죽일 놈들이니까 당신들이 빨리 때려 죽이시오, 이 새끼들 안 되겠습디다, 빨리 봉쇄해야 된다, 이거 도와 달라고 가서 미국에 가 사정하고 있는 이런 놈들이 세상에 어디 있냐"며 박 대통령의 대북 행보에 대해 지적했다. 

도올의 눈에는 여전히 북한과 김정은이 화해를 받아들일 것이라고 보는 모양인데 판단이 심각한 상태다. 대학의 석좌교수라면 김정은에게는 화해라는 단어가 전혀 먹혀들지 않는 인간이라는 것을 이번 기회에 분명히 알아야 한다. 

이런 개망나니에게 무슨 화해가 필요한가. 광견병 걸린 개는 오로지 몽둥이가 약이다. 미국이 아니라 전세계를 찾아다니며 김정은을 때려 죽여달라고 해야 한다. 그리고 반드시 박살을 내야만 한반도에 평화가 온다. 

햇볕정책과 화해라는 실패작을 앞세워 그들이 변하기를 기다렸던 김대중 노무현의 판단이 잘못됐음은 '북핵'이 잘 증명하고 있다. 화해를 진정으로 하려 했다면 김정일과 김정은이 핵을 만들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들은 애당초 화해와는 거리가 멀었다. 

그렇다면 도울의 위치 쯤 되면 화해를 망각한 김정일과 김정은을 향해 비판을 해야 하고 쌍욕도 북한을 향해 내뱉어야 되는 것이다. 

도올은 또 박근혜 정부의 대북압박에 대해 "옆집에서 어느 형제들이 싸우는데 그렇게 비열하게 어디 돌아다니면서 우리 형 죽여 달라, 우리 동생 죽여 달라. 굶어 죽게 해 달라고 (하지만) 그런 식으로 세계는 이 문제를 바라보지도 않는다"고 질책했다. 

이런 정신 상태를 가졌으니 나라를 빼앗기고 패가망신을 해도 정신을 못 차리는 것이다. 도올은 알아야 한다. 개망나니들을 그대로 방치하면 부모 형제를 죽이는 패륜 범죄가 일어난다는 사실, 뉴스를 통해 공부 좀 하기를 바란다. 

집구석이나 국가나 별반 다를 것이 없다. 눈만 뜨면 이유 없이 정부를 비판하는 인간들은 나라가 망하기를 바랄 뿐이다. 그런 정신이 있다면 북한을 향해 "야 김정은 이 개-돼지야, 핵 장난 당장 집어치워라"고 한번만 외쳐보라. 

도올은 핵에 미쳐 있는 김정은에 대해서는 말 한마디 못하면서, 박근혜만 물고 늘어지는 좀생이 짓거리 그만 했으면 한다. 수천 번을 확인해도 김정은이 박근혜 보다 잘한 것은 하나도 없다.

도올은 특히 북의 핵개발에 대해서는 "북한이 여태까지 한 번도 자기들이 핵개발 안 하겠다고 한 적이 없다. 10여 년 동안 핵개발 하겠다는 걸 계속 말해 왔고 비밀리에 하지 않았다"며 "그런데 그것을 여태까지 우리 정부나 미국 정부가 개 무시를 해 온 것"이라고 말했다.

참 한심해서 뭐라고 해야 할지. 당신 말대로 "북한이 여태까지 한 번도 자기들이 핵개발 안 하겠다고 한 적이 없다"고 치자 그럼 김대중이나 노무현은 돈을 갔다 바치지 말았어야 했다.

김대중은 재임 시절 "북한은 핵 개발 능력도 의사도 없다. 북한이 핵개발 하면 내가 책임 진다"고 한 사실 도올도 잘 알고 있지 않는가. 

바로 이런 근시안적 판단, 수준 미달의 북한 인식이다 보니 결국 김정일의 '꽃 패 놀음'에 김대중 노무현이 놀아난 것이다. 그렇다면 먼저 이런 문제를 유발시킨 김대중과 노무현부터 탓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나만 알려주겠다. 화해와 평화를 깨는 세력에게 끌려 가면 죽 써서 개주는 꼴이 된다. 뭐주고 뺨 맞는 꼴이 된다는 것 당신 같은 철학자들이 더 잘 알고 있을 것 아닌가. 6.25 전쟁 이후 북한은 화해와 평화를 뿌리치고 오로지 적화통일에 매달려 왔다. 김일성-김정일이 그랬고, 김정은은 더 미쳐있다.

지금 대한민국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사드 배치와 핵무장이다. 전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남북이 공히 '핵 공포의 균형'을 이룰 때만 가능하다. 이제 정신 차릴 때도 됐는데 그저 안타까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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