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략도발로 고구려 영토를 유린하고 미천왕의

시신까지 도굴하고,태후.왕후를 포함하여 고구려

백성 5만을 인질로 끌고가 고구려에 치욕을 안겨준

철천지 원수 오랑캐 모용선비족을 철저히 응징하여

궤멸시켜 버린 광개토호태왕처럼 우리는 무도한 오랑캐의

침략도발과 협박에 결코 굴복하지 않고 철저히 응징하고

굴복 궤멸시키는 고구려의 상무정신을 가진 한민족이다!

박근혜 대통령! 더 주도적이고 단호해야 한다!

그리고 적을 이롭게 하여 패배를 안겨 주는 내부의

적은 인정사정없이 형법에 따라 처형을 해야 한다!

대한민국 수호 책임자는 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이다!

따라서 사드배치든 핵배치든 결정권자는 대통령이다!

그런데, 그걸 야당 대표들에게 반대냐 찬성이냐 물어보는

자체가 코메디고, 헌법적 개념이 없는 언행이였다! 그리고

한반도 비핵화를 김일성집단이 파기해 버린 상황에서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되어 미군을 철수해 버릴 수 있는

상황에서 대한민국의 안보는 최대 위기가 아닐 수 없다!

따라서 대한민국 안보를 어느 외세도 대신해 줄 수 없다는

자주주권의식을 가지고 핵무장으로 나가야 하는 것이다!

미국에게 전술핵배치를 하지 않는다면 자체 핵무장으로

나가겠다고 압박을 가할 수 있어야 하고, 지나국에도

대북 경제지원을 100%단절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은

자체 안보차원에서 핵무장을 할 수 밖에 없다고 압박을

가해야 제대로된 대북압박이 되는 것이지, 내부부터

사드가지고 논쟁을 벌이고 국론분열을 한다면 그

어떤 나라가 대한민국을 정상국가로 생각할 것인가!

그리고 대한민국 정치인이라면서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사드배치나 핵배치를 반대하는 자들은 김정은일당이

바라는 바를 주장하는 세력으로 간첩세력으로 규정해도

무방하며, 형법 93조를 적용하여 사형시켜야할 대상이다!

대한민국 국민 다수는 안보에 있어 단호한 대통령을 원한다!

사드배치반대하는 야권 대권후보들이나 야권정치인들은

절대 대한민국 정치인들로 인정하지 않을 것이며 선거에서

심판할 것이다! 안보든 외교든 대한민국이 주도해야 한다!

유엔에 대해 비무장지대를 부지로 기증하면서

UN본부를 대한민국으로 이전시키는 외교도 추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