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는 빨아도 걸레고, 독식하는 암세포나 쓰레기는 폐기대상일 뿐이다!

6.25직전에 겉으로 위장평화공세로 무장해제를 시키면서 속으로

전쟁준비를 완벽하게 한 후에 뒷통수를 때린 김일성을 통해 알 수 있듯이

공산주의의 교활성과 공갈사기성을 너무나도 잘 알고 공산주의 종말을

100년전에 예시했던 이승만의 본질인식과 감성적 민족주의로 김일성집단과도

대화를 통해서 불가능한 한반도통일정부를 세울수 있다 생각했던 김구의 순진성의 문제다!

김구,반공대회에 참석하여 이승만을 위해 목숨바치자며 호소 2016.08.03

종북무리들이 정치적으로 악용해 먹는 김구는 임정의 문지기 노릇을... 김구는

8.15이후 이승만과 정치노선을 같이 하면서 승동교회에서 열린 반공대회에 참석하여

이승만을 위해 목숨을 바치자로 결의했다...유엔이 결의한 한반도 총선거실시를

통한 통일정부수립에도 적극 찬성하며 이승만과 정치노선을 함께 했었다. 그러나,

한민당 사람이 암살을 당하자, 김구는 이승만과 정치적 결별을 하며 김일성에게

달려간 것이다. 분명히 할 것은 당시 남한까지 진군하려던 소련은 미국의 저지로

38선을 경계로 김일성을 내세워 소련군정의 로드맵에 따라 북한만의 단독정권을

수립하였고, 이에 공산주의 속성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던 이승만은 일제 하에서

독립자금을 가장 많이 보내 주었던 강증산 교도의 중심지였전 정읍에 내려 와서

남한만의 정부수립을 제안한 것이다. 따라서 한반도 분단의 주범은 소련과 김일성이며

대한민국 정부는 북한의 단독정권수립 이후에 세워진 것이다. 미국의 핵투하로

무조건 일본이 항복하자 찾아온 광복으로 인하여 자유와 영토와 백성을 되찾게 되어

1948년 대한민국이란 나라를 세우니 건국 68년이 정확히 맞는 것이다.

김일성추종무리들이 이승만과 맥아더를 증오 음해하는 이유는 김일성의

적화통일을 막아낸 자유민주주의의 영웅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건국절이라는 용어를 사용못하게 하는 이유는 김일성 세습독재왕조

건국일만 인정하겠다는 논리때문이다. 대한민족의 역사는 마고시대를

기준으로 1만년 이상이고 [단군신화]에 기록된 국조 환인시대를 기준으로

하면 9천년이다. 그러나, 대한민국 건국은 1948년을 기준으로 68년이다!

그러니 제발 종북무리나 숙주세력은 무식한 소리들 좀 작작하라! 그런다고

임정의 법통을 계승한다고 명시한 대한민국 헌법이 임시정부를 부정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