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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진 라이브쇼

진부함을 거부하는 시사토크의 끝판 왕
트릭 없는 쇼맨 ‘박종진’의 날카로운 시선
‘사실’보다 ‘진실’을 보여주는 버라이어티 토크쇼!!






라이브쇼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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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국 견노릇하는 반민족적인 김일성집단과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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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8윤복현 조회수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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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국기:해(우리말)=왜(지나발음)/해의 본국은 마고한국의 영산강 지역


왜넘하면서 비난만 한다고 일본을 극복할 수 있나?


열도의 원주민인 아이누족(곰토템족)을


북쪽으로 밀어 버리면서 열도를 개척한

사람들이 영산강 지역의 마한인들이였다


영산강 마한인들은 선박제조술과 항해술이


뛰어 나서 일찌기 고인돌 문화를 유럽까지


전파할 정도로 동아시아 해양루트를 개척한


사람들이다. 이들 마한인들이 열도를 개척하여


농경.해양.토기문명을 일구어 일본문명의 기반을


다진 사람들로 열도의 전방후원분은 이들 영산강


마한인들의 무덤인 것이다. 그리고, 일본왕조 시조는

마한의 협야제후 출신의 신무왕으로 열도반란을 진압하러

갔다가 단군한국의 대통령들만이 칭할 수 있는 천황을


참칭함으로써  지금까지 천황이라 칭하게 된 것이다.



신무왕의 한국 성씨와 이름은 배반명이며, 조상은 본래

두지주 예읍추장으로 두만강 지역의 소씨 족장이였다.

[환단고기]에는 소씨족의 우두머리라는 의미로 소시머리

(소씨머리)로 기록되어 있다. 이 소시모리가 3대 가륵 단제때

반란을 일으켰다가 붙잡혀 참수를 당하자, 후손들이 한반도지역인

마한으로 이주해 온 것이다. 그 소시모리 후손이 바로 마한의

협야지역를 다스린 제후였던 배반명(일본왕조 초대왕 신무)이다.




그리고 

열도에 가야인들이 무사집단으로 들어와 지배집단이


되었고, 일본의 애국가인 기미가요(김씨가요)가 나왔다.


가야왕조에서 소외된 김수로(흉노족) 아들들이 열도로


이주하여 지배집단이 됨으로써 일본왕조의 주인이 되었고,


신사문화를 가진 신라집단은 제사를 담당하는 역할을 맡게


되어 신사집단이 된 것이다. 그리고, 부여에서 남하한


서부여왕 의려집단이 김해를 거쳐 열도로 이주하여


가야계를 제압하고 열도를 통일하여 야마토 왕조를


세우게 되니 백제에 왕인박사를 초대한 오진왕이다.


같은 부여족이다보니 한반도백제와 야마토왕조는


왕조간 혼인과 교류협력을 통하여 한 집안이 된 것이다.


백제성왕이 일본왕을 겸했는지 하는 애기들이 그것이다.




열도 왕조는 망국백제가 국호를 일본으로 개정한 이래


백제계가 현재까지 장악함으로써 일본천황가의 주인은


백제왕족이 된 것이다. 그래서 일본을 상징하는 국화가


부여인들이 숭상한 흰색의 벚꽃이 된 것이고, 일제가


백제의 선조인 부여땅인 만주를 포함하여 백제 22담로에


속한 한반도와 지나 동해안를 차지하려고 한 것이다.


일본은 백제이기 때문에 고대 백제의 영역을 모두


알고 있으며 고대 백제의 영광을 회복하겠다는


의지가 강한 것이다. 겉으로 백제의 후예 국가라는


사실을 공언하지 않을 뿐이다. 일본 국민은 기본적으로


청결하고 검소하고 상관에 대한 충성이 매우 강하고,


백제대왕이라고 할 수 있는 천황을 중심으로 단결력이


강하다. 한반도 서남부가 백제의 본국이였고,백제가


근초고대왕 시기에 신라.가야지역까지 제압했기 때문에


남한지역은 일본의 고토라는 인식을 충분히 가지고


정한론이 이어져 내려온다고 할 수 있다. 아무데나


쓰레기를 버릴만큼 기초질서의식 자체부터 부재한


대한민국 국민을 일본국민이 본다면 속으로 너희는


기본 정신자체가 틀려 먹었기 때문에 우리의 상대가


안되니 우리의 속민으로 살아야 한다고 비하할 수 있는


이유다. 한 때 미국까지 점유하려고 했던 일본백제다!




개방으로 서양과학기술을 일찌기 수용하여 섬세하고 차분한


국민성으로 일본의 첨단기술을 일구해 낸 일본백제다.


따라서 대한민국이 일본을 극복하려면 청결.검소.섬세함같은


일본의식의 장점을 수용해야 한다. 그러한 의식은 본래


우리 한민족의 위대한 의식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어차피 한민족의 분국이 일본백제이기 때문에 우리와


피를 나눈 민족임에는 틀림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일본의 선진적인 국민의식을 수용하는 것을 전제로


역사문화교류를 통하여 일본 국민에게 일본의 뿌리사를


객관적인 문헌 고고학적 증거자료에 의거하여 가르쳐주면


한국에 대한 생각이 바뀌고 군국주의적인 정한론은 발을


붙일 수가 없게 된다. 한-일간의 전쟁은 결국 피를 나눈


형제끼리의 공멸이라는 사실을 인식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 민족끼리를 운운하는 김일성집단이 진정 한민족이라면


절대로 한반도를 초토화시키고 한민족을 핵전쟁으로 공멸시킬


핵개발을 하지 않는다. 또한 세습독재체제를 종식시키고


무기명 비밀투표를 전제로 하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수용하여 2천만 북한 국민에게 권력을 내어줄 것이고,대한민국과


교류협력을 통하여 자유민주 시장경제 복지공존이라는 하나된 가치로


통일한국을 실현하는데 김일성일가의 기득권을 내어 놓았을 것이다.




그러나 간도와 백두산까지 상납하고 지나국에 경제지원을 받고


군사방패막이노릇을 하는 그들은 절대 한민족이 아니라는 증거다!


그러나, 일본의 경우에는 언어가 달라도 일단 같은 피가 흐르고 있고


가치체제도 자유민주 시장경제 복지공존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 대한민국 정부와 정치권이 한민족사에 대한


의식만 충분하다면 얼마든지 일본을 극복하고 교류협력할 수 있다.




일본이 독도침략시 막아낼 해군력이 되는가?

막아낼 해군력도 안된다면 어떻게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외칠 주권국가라 할 수 있나?

충무공 이순신이라면 해군력을 강화시켰을

것이고, 김정은 SLBM에 대응하기 위해서도

핵잠수함을 제작했을 것이다. 안보는 말이

아니라, 유비무환으로 실전에서 승리하기

위한 실제 준비와 대응력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독도는 우리땅인데 맨날 독도는 우리땅하는 대한민국이 더

이상한 나라라고 세계는 생각할 것이다. 대한민국 군대를

주둔시키고 일제 당시 일본정부가 공식적으로 독도는

일본영해가 아니라고 명시한 공식문서 한장으로 종지부를

찍으면 되는 것이고, 오히려 조선왕조가 대마도주에게

관직까지 하사할 만큼 조선의 영토였던 대마도 반환을

일본정부에 조선지도를 증거자료로 제기를 했어야

일본이 반박을 할 수가 없고 더 이상 독도영유권을

제기할 수가 없었을 것이다. 이승만 대통령이

60여차례나 대마도 반환을 요구했는데, 맨날

대한민국의 영해인 독도가지고 독도는 우리땅만

외쳐대는 대한민국을 보고 일본 국민은 또 속으로

얼마나 한심한 나라이고 국민이냐고 비웃을 것이

아닌가 말이다! 정부와 정치권,그리고 국민 모두

차원을 높이는 각성을 해야 한다./동방의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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