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이 기계화 시설화 되면 농가소득이 증가 한다고 하는데

기계화 시설화로 늘어난 생산량을 소비시킬 시장이 없으면

가격은 폭락하는 것입니다...

그런 예는 미국이나 중국에서도 일어났던 일인데

나쁜 공무원과 비양심적 학자들이 알면서도 절대로

말을 하지 않았죠...

그러니까 외환위기 오면 환율폭등 주식과 부동산 폭락하다

고비를 넘기면 환율이 안정되고 주식과 부동산이 폭등하는

뻔한 현상처럼 농업의 시설화 기계화로 인한 후유증을 선진국은

전부 경험했고 선진국들도 처음엔 생산량 증가로 인한 소득증가로

이어질거라 선전선동을 했는데 왜 한국은 그런 잘못된 방식을

그대로 따라했는지 도저히 이해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기술이 좋아지면 고품질의 농산물이 생산되어 소득이

증가한다라고 거짓말을 했죠...왜 그런 바보같은 말을 했을까요?

아무리 무식해도 그렇지 그것이 맞는 말입니까?

전 중학교때 이미 그리되면 가격이 떨어질거라 했습니다..

고품질이 되면 당연히 생산량은 증가하고 고품질 농산물은

희소성이 있어야 하고 이미 고품질 농산물을 소비하는 시장은

제한적인데 기술의 보편화 되면 희소성은 떨어지고 고품질 농산물

끼리 경쟁만 심해지기에 오히려 가격은 내려가죠...

바보도 아니고 왜 세상은 등쉰같은 생각을 하는 공부 많이 한

바보들이 좌지우지 할까요?

절대 자신들의 옳바르지 못한 인식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기계화 시설화와 기술적 발전으로 증가한 생산량을 식량안보해서

어떻게 처리할수 있습니까?답은 적극적 수출산업으로

발전시켰어야죠...기술도 생산량 증가에 기반을 둔 기술로

발전시키면 안됩니다...과일일 경우 과일의 과육의 질을 높이는

기술 당도와 과일의 향과 과일의 수분을 조절하는 기술로 발전시켜야

차별화된 진정한 고품질의 농산물이 되는 것인데 돌-대가리들이

그런 기술은 만들지 못하죠..저처럼 무식한 늠도 이미 오래전에

성공한 기술을 대한민국의 수많은 박사들은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죽을때까지 한국땅에선 더러워서 농사짓지는 않겠으나

어제도 왜 자기 할머니가 90평생 살아도 그렇게 맞있는 배와 복숭아는

먹어 본적이 없다라며 왜 농사 안짓느냐라고 했다는데 ...

세상이 더러워서 농사 안짓는다라고 할수도 없고 ...

개떡같은 것들이 무슨 농민회니 이상한거 만들어 정치조직화

하는 자체가 농사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오히려 그런 것들이

농사 기술에 대해선 문외한들이며 대화도 되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농민을 정치꾼으로 전락시키는 집단에 불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