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빚과 개인부채는 심해지고 물가 폭등 일자리문제로 서민들은 애가 타는데

일억 사천 세비받는 국회의원들은 해외출장비로 흥청망청 쓰고 있다.

19대 국회 전반기 해외출장비용이 공식집계로만 58억 6036만 3,000이 들었다고 한다.

의원개인별로는 10회이상 해외출장다녀온 의원들도 있고, 그 중에는  일회당 일억이상 비용 든 것도 5회가 넘는다고 한다.

길정우 14회 정의화 박인숙 황진하 11회 김태환 김효진 10회 등

그들은 국회임기동안 무슨 일로 10회이상 해외출장을 한 것일까???

2016년도에  국회의장 해외출장 시 부인도 동행했다는 의혹이 있고, 교포간담화에 정의장 시계가

200개이상 선물도 좋다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비지니스석 타고 고급호텔에 묵으면서 그들은 과연 국익을 위해서 무엇을 했는지 묻고 싶다.

그러면서

장관들 청문회 할때는 집 계약 한 것, 처가 식구들 사업 문제와 아들 꽃보직 문제로

의혹제기하면서 해임을 주장하는 마당에

자기들은???

김영란법도 비켜갔네

한국 국회의원들은 좋겠다.

무슨 사건만 터지면

바쁜 장관들 실무자들 불러내어 책상 두드리면서 ㅇ호통이나 치고

대통령이 임명한 장관 한달도 안되어 옷 벗으라고 하고

입법기관이 법안처리는 안하면서

국감에 인사청문회에 목숨걸고

보좌관 월급도 가로채고

대통령에게 막말하고

야당 대표가

우리는 한 놈만 골라팬다하고

국회의장이 맨 입으로 되냐고 몽니나 부리고

한국 국회의원을 외국 국회의원들이

이래서 부러워하는구나

감방갔다와도 오히려 민주화완장 달아주고

참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