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란법 시행 첫날 조현우 전 서울시교육감(조희연) 비서실장이
재임시절 수천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긴급체포

조현우라는 사람은
2014년 7월~올해 8월말까지 2년간 조희연 보좌,
한겨레사회연구소 연구원 등 속칭 진보 시민단체에서 활동,
김대중 후보 캠프 유세단장, 김대중 정부 청와대 행정관,
열린우리당 전략기획실장, 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
1987년 ‘박원순 변호사’의 역사비평사 편집부장,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박원순 후보 캠프 정무팀장을 지내며
'영등포의 박원순'으로 불리울 만큼 꼴통 진보좌파다

그런데 2심에서 유죄판결을 받고 교육감직에서 물러나야될 조희연은
대법원상고심이 1년이나 열리지 않고 있어 아직도 교육감을 해쳐먹고있다
임기가 다 끝나면 상고심 선고를 하려나?

더불어와 야당은 우병우에게는 의혹만으로 사퇴를 하라고 하면서
2심에서 유죄선고까지 받은 조희연은 왜 사퇴를 종용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