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한달이상을 종편언론에서

청와대 민정수석 처가의혹, 아들 꽃보직의혹으로 방방 떠들면서 마녀사냥했다.

우리나라 국회 수장 정세균 부인이

방미하면서 일등석 탔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고,

관용차에 현대백화점 vvip카드, 쟈스민카드가 부착되었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

기자들과

종편패널들은 관심이 없는가???

임명직은 전세비가격도 운운하고 남의 슬픈 과거사도 들쳐가면서 사퇴하라하고

해임건의안을 들고 나오는 마당에

과연

국회의원들은 얼마나 도덕적인가??

더민당 서영교만 봐도 가족들 다 보좌관에 임명하고

그러면서 서민 위한다고??

당장 사퇴해야 한다.

장관 도덕성은  국회가 검증하면

국회의원 도덕성은 국민(네티즌)들이 검증한다.

정세균의장은

한미방문에 부인이 동석한 이유와 일등석값을  어떤비용으로 제출했는지 밝혀야 한다

교포들에게 선물한 시계도 어떤 비용으로 치렀는지 밝혀야 한다.

관용차량에 왜 부인이 타고 백화점 자스민 카드가 어떤 경로로 취득했는지도 밝혀라.

국회의원들은 국정감사기간 2만 5천원짜리 도시락 먹는다.

점심에 2만5천원짜리 먹는 국민이 얼마나 될까???

자기 자식들은 다 해외유학하고

외국 국적 취득하고

병역면제 받으면서

군대방문하고

쌍안경 거꾸로 들고

사드반대하면서

왜 부대는 방문하면서 쑈할까???

세월호 김영오 단식할 때는 황제 알현하듯 무뤂끓고 머리 조아리고

서울시장 및 야당 중견들이 가서 머리 조아리고

문재인은 동조단식까지 했다지???

고영신이 기다려지네

국회의장이 말실수한 거 가지고 과잉반은한다하고

이번에는 의혹제기라고 그러면서 둘러대겠지

언론의 하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