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백노인의 죽음의 원인에 대해서 철저하게 진실을 밝혀내야 한다.

물대포에 쓰러진 이후 빨간우비, 흰우비, 검은우비가 백노인이 쓰려져 있는 곳으로 달려간다.

그리고

백노인을 부축하고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그 위에 올라탔다.

경찰 수사본부는 그 동영상을 입수하여 자세히 살펴보아야 한다.

노파심이지만

1.서울역  고가도로 분신자살한 이를  저 쪽에서 민주열사라고 하였다.

 한명숙 문재인 등 야당의 인사들과 좌파단체들이 열사라고 하면서 49제도 드렸다.

그 과정에 대해서도  수사를 철저히 하지 않았다.

그 죽음을 알아서 트위터에 올린 시간, 그리고 목격자도 있었고, 그 사건 이후 인터넷에

조작된 사진이 올라왔던 거 기억한다. 그걸 누가 조작하고 유포했는지 밝히면 되는데

수사가 철저히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다.

보수정권 타도하라하고 박근혜사퇴하라고 하면서  죽으면 다 민주열사가 되는가???

미네르바사건

김지하시인의 죽음의 굿판을 걷어라 하는 칼럼 읽어보셨는지???

안와 골절이 될 정도이면 상식적으로 안구가 파열된다고 한다.

물대포의 수압이 직접적 원인이 되려면 안와골절 상태면 안구가 파열이 되어야 이해가 된다는

어느 신경와과 전문의의 의견도 있다.

문제는

가족과 단체들이 부검을 반대하고 서울대생들은 부검반대성명서까지 냈다고 한다.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선 부검해야 하는 것 아닌가???

무조건 백노인의 사망은 경찰의 물대포고 경찰이 살인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유야 어쨌든 인간의 사망은 애석하고 안타까운 일이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망의 진실을 규명 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부검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잘못하면 백노인의 죽음을 정치적으로 이용당할 까봐 그것이 우려돤다.

세월호와

여중생의 죽음(효선 미순)만 보아도 알 수 있다.

누가 죽으면 무슨 단체들이 꼭 등장한다

세월호대책본부

효선미순촛불단체연대

사드반대 투쟁위원회

기타 등등

나라를 위해서 순직한 군인, 경찰 소방관의 죽음에도

저렇게 분향소를 전국 곳곳에 설치하고 조의를 표했을까 ?

역대 대통령이 서거할 때도 저 정도는 아니었다.

그리고

이런 안타까운 사고가 다시 일어나지 않게 하기위해사는

불법 폭력시위는 반드시 뿌리를 뽑아야 한다.

불법폭력 시위자들을 현행범으로 현장에서 체포해야 한다.

그리고 불법폭력시위에 따른 사회적 손실에 대해  주체단체들에게 구상권을 청구해야 된다.

미국에는 반역죄와 애국법이 있어서 불법시위자들 주동자들 현장에서 다 잡는다

그리고 5년이하의 징역에 처하고 공무원이나 정치에 입문할 수 없게 조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