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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진 라이브쇼

진부함을 거부하는 시사토크의 끝판 왕
트릭 없는 쇼맨 ‘박종진’의 날카로운 시선
‘사실’보다 ‘진실’을 보여주는 버라이어티 토크쇼!!






라이브쇼 - 시청소감

라이브쇼 - 시청소감
정세균의 승리???? 그 논리면 상처 뿐인 영광이다.도덕성 추락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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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3이여진 조회수 449

오늘 마지막 주제는


이정현대표와 정세균의장 누가 승리했나????



이 지경이되면 국회는 없어져야 할 백해무익한 집단이다.


단식은 야당의 점유물이었지.

야당은 단식을 통하여 약자, 피해자 코스프레 하면서 언론을 적극 이용하며 언론몰이를 하는 게 그들의 특기이다.


이유야 어쨌든, 원인이야 뭐든

 국민들은 단식하는 자의 초췌함을 보며 일말의 동정을 느끼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그리고 극도로 단련된  준비된 사람들이 한다(이영작박사ㅡ단식도 준비해야죠.)


그리고 집권여당의 대표의 단식은 드문 일이다.


이정현대표는 우직하다. 간계를 모른다.

너무 정직하게 단식을 한 거고  순진하니 언론도 이용하질 못했다.


무엇보다도 이러한 국회파행의 원인 제공은 정세균의장의 중립성위반이다.


그러나

새누리내부에서조차 한 목소리를 내지 못했다.


비박들은 여전히 눈치도 없이 대표가 단식하는데도 국감한다고 그랬다가 제지당했다.



만약 야당 같으면


대표는 단식하고 나머지는 장외투쟁하고 국감 보이콧한다.


언론은 한결같이

원인은 무시하고 단식하는 대표만 지적하고 비아냥거라고

야당 역시 그들의  뻔한 레파토리처럼

짜장면 인증샷 올리며 유치하고 비굴하게 조롱하기에 바뻤다.



그래서

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이정현대표의 단식이 일단 거대야당의 횡포에 일시적으로나마 브레이크를 걸은 점)

이대표의 극단적인 단식을 통하여

새누리 내부의 피아구별이 더 확연히 드러났고

정의장의 민낯이 구체적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정의장은 끝까지 사과도 안하고 이대표를 조롱까지 했다

이게 정세균의 인간적인 한계이다.(국회의장을 떠나서 인간적으로 참 보잘 것 없는 존재임)

그리고


정의장은 해외 공식 출장 때 부인과 함께 일등석을 탔다고 한다.

같이 간 동료의원들은 비지니스석을 탔다고 하는 데 기자들 이 문제는 관심이 없나?

일등석 비용은  공우원말단급의 일년월급에 해당한다.(천5백 곱하기 2는 삼천만원이다)

그라고 개인적인 일로 딸까지 만났다고 한다.

이 문제는 기자들은 관심이 없나??


실체도 없는 비타오백가지고 이완구 전 총리 옷 벗게 하고

우병언의혹제기한 조선일보기자는 소환불응하고 버티고

(우병우민정수석 의혹제보도 조선일보 기자가 했다면서??? )


그의 부인은 관용차를 이용하고 백화점 자스만카드도 부착돤 영상이 뉴스를 탔다.

이 문제는 기자들 관심이 없나???


이런 국회의원들이  서민을 위하고 민생을 챙긴다고?????



국회의장으로서 중립성을  위반한 점도 중차지대한 과오지만


국회의장신분을 이용하여 갑질한 행위, 

비윤리적, 비도덕적 행태는

두고두고

그의 정치적행보에  큰 상처를 받을 것이고,

이미 그의 명예는 땅 끝으로 추락해버리고 말았다.


더 추한 꼴 보이기 전에 내려와야 한다.


국회의원 단상이 높다고 그 단상에 올라간 인격과 능력이 높아지는 것 아니다.


오늘도

패널들

국회의장의 비윤리적 비도덕적인 면은 이야길 안하네


시계도 교포들에게 선물했다면서??


해외교포들도 투표권 있다.

이런 거는 선거법 위반 아닌가?

김영란법에는 적용안되나?



국회의원들과 시민단체는  김영란법에서도 비켜갔다.


김영란 법을 교모히 손질해서 통과시킨 이들이 국회의원들이다.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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