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괴뢰정권은 결코 반성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들의 병진 노선은 결코 후퇴하질 않는다.

매일 약속을 깨고

그 책임을 상대방 남한에게만 전가한다.

받아먹을 것은 다 받아먹고  뒤통수 친다.

그리고

적을 치기위해 집요하고 끈질기다.

그리고 적에게 악담과 저주를 퍼붓는다.

내부의 분열을 노린다.

자기들끼리 싸우게 만들게 빌미를 제공한다.

그러다가 친다.

야당도 마찬가지

그들은 새누리의 분열을 노린다.

김무성 유승민에게 얼마나 우호적이었나?

청와대에 각을 세우고 저들의  말을 들어준 유승민을 합리적 보수, 따뜻한 보수라고 치하했다

그러다 그 임무를 다하자 가차없이 팽해버렸다.

박정부 임기초부터 그들의 악행을 보라

국정원 댓글로 일년- 김한길 장외투쟁

철도노조파압 동조-정동영과 통진당은 그 불법 시위에 참가했음

세월호 정국

이제는 백남기정국으로 몰아갈 것이다.-이미 백남기 특검청문회 요구하고 있다.

사드반대나 하고,

대통령 참모들 장관들 모두 사퇴하고 해임하라고 하면서

손발을 다 잘라버리려고 한다.

그간 여성대통령에게 했던 악담들 북한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질 않았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도

그들의 비도덕성 비윤리성이 문제가 제기되고

그보다

더한것은

북한정권이 붕과되면 큰일난다 생각하고

사드배치하면 한반도가 초토화된다고 하며

남아도는 쌀 북한에 보내야 한다고 하는

그들의 어리석음과 안보 불감증에 

(도대체 북한 정권에 약점 잡힌 것이 있는가??)

더더욱 국민의 한사람으로 분노가 치민다.

북한과 야당은

대화와 협상이 안돤다

죽어라고 싸우고 투쟁해야 본전은 건진다.

-북한은 자기네를 본국이라 칭하고 남한은 속국이라 한다. 미제 앞잡이라 한다-

우리가 원조하는 것을 그들은  조공을 바친다고 한다.

우리가 보낸 쌀은 90%는 군량미로 비축하고, 그 중 10%는 포장 뜯어서 장마당에 판다.

북한 군인들이야 밥을 먹는데 그게 유엔이 보내준 쌀인지 한국이 보낸 쌀인지 알면서 먹나??

위대한 김정은 수령동지의 은혜에 오늘도 쌀밥 먹는다고 하지.

탈북자들  남한이 원조해준 것 모른다고 하더라.

남한은 자살율 많고   사람이 살 곳이 아니라고  교육받는다고 하더이다.

자기들은 지상낙원이고 어버이 수령동지 때문에 잘 먹고 잘 산다고 하는데

무슨 쌀을 줘??

바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