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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진 라이브쇼

진부함을 거부하는 시사토크의 끝판 왕
트릭 없는 쇼맨 ‘박종진’의 날카로운 시선
‘사실’보다 ‘진실’을 보여주는 버라이어티 토크쇼!!






라이브쇼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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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백교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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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3이여진 조회수 498

치료하던 중 장기손상안 급성산부증전 증세가 옸는데 이는 체외투석을 통한 적극적 치료하면 사망하지 않았을텐데
유족들이 투석치료를 동의하지 않아 사망에 이르러 뵹사로 처리했고, 외압은 없었다고 증언함.


상식적으로
내가 자식이라면 어떤 수를 써서라도 의사에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겠다.
그리고 국가에 민형서상고발할거면
원고가 유리하도록 진상규명을 위하여 부검에 동의하겠다.

그리고
동영상에 찍힌 빨간우의, 흰우의, 검정우의의 신분을 찾아달라고 경찰에 의뢰하겠다.


이것이
자식된 도리 아닌가!!!!

백노인이 사망소식이 알려지자

백남기투쟁위원회가 결성돠고
전국 각지 수십여 곳에

동시에 분향소가 설치되고(어떻게 순식간에 분향소가 설치될 수 있는지 그 장례비용은 다 어디서 나오는 지 궁금허다.)


야당이
백남기 청문회하자고 하고

딸들이 기자회견하면서 부검반대하고
경찰이 살인했다고 하고 있는 점이 이해하기 힘들다.


불법폭력 시위현장에
본안의 의지로 나가고
70대노인이
전면에 섰는데도
누구하나 말리지도 않고 방관했다.


그리고 백남기씨는 평생을 시위에 참가했다.




--서울역 고가도로 분신자살 사건이 생각나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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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김진섭 2016.10.03 22:36

    본문과 다른 댓글인데 대한민국에 희망은 죽었고 나라의 문을 어떻게 닫을지만 고민하면 되는 것이다. 정치인들이 흔히 하는 말이 지역감정 타파를 구호처럼 말하지만 지역주의는 날이 갈수록 심화되어간다. 정말로 지역주의를 타파는 못하지만 완화시키려면 부산과 광주에 정은이표 핵탄두를 투하하는것만이 최선책이며 몇십년이나마 나라를 유지하는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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