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진부함을 거부하는 시사토크의 끝판 왕
트릭 없는 쇼맨 ‘박종진’의 날카로운 시선
‘사실’보다 ‘진실’을 보여주는 버라이어티 토크쇼!!
전원책 변호사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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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이계택 조회수 427 |
변호사님의 여러가지 방송의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여,야를 넘나들며 올바른 지적에 열열한 팬 입니다. 그간 관심 밖의 일로 정치를 치부하며 살아 잘몰랐지만, 요즘 종편의 많은 방송을 보고 새로운 것을 많이 알게되었답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 라이브'쑈' 에 참여 안하시면 안됩니까? '쇼'가 아니라 "쑈"입니다. 편향된 앵커의 깐족임에 언제까지 참으며 응대하시렵니까? 정치인이 망하는 것은 '깐족임'이 망하게 합니다. 많은 정치인들 중에 가끔 티비에서 깐족이는 정치인은 결국에는 사라지데요. 예전 동아티비에서도 보이던 앵커가 어느날 조선의 패널로 나오더니 프로를 맡아 깐족임의 대명사로 부각하네요. 사회의 저명, 존경받는 어른이 나와도 망나니가 응답하는 듯한 진행에 더 이상 얼굴 붉히지 말시길 바랍니다. 계속 올바른, 편향되지 않는 의견을 제시바랍니다.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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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섭 2016.10.04 20:33
남한의 30프로 이상이 종북좌빨이거나 이들에게 현혹되어서 희망이 없습니다. 김천과 성주 사드 시위현장만 봐도 현지인들 사이사이에 종북좌빨놈들이 많이 보이더만요.
김진섭 2016.10.04 20:26
차기 대통령은 필히 문죄인이를 찍어 줍시다. 이놈이 당선되어야만 핵에 오염되지 않은 남한을 북한에 상납할수 있습니다. 새누리가 또 집권한다면 부산과 광주는 정은이표 핵탄두 세례를 피할수가 없습니다.
이계택 2016.10.04 19:55
이미 많은 시청자의 지적이 있음에도 개선이 안되면~~ 좀 더 기다려 보고 회원 탈퇴 및 아예 티비 조선, 조선일보 구독 중지등 실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