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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진 라이브쇼

진부함을 거부하는 시사토크의 끝판 왕
트릭 없는 쇼맨 ‘박종진’의 날카로운 시선
‘사실’보다 ‘진실’을 보여주는 버라이어티 토크쇼!!






라이브쇼 - 시청소감

라이브쇼 - 시청소감
부산우파가 가짢은 박상헌과 신지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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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6배숙자 조회수 492
가끔씩  ,종편을 시청하면서   생각되어지는    여러 느낌중에,  사실  이 문제는  ,나만의 판단이  아닌걸로 알고있다.              좌에서  우를  무조껀적으로  비판하는건  사실  우파인으로써  기분 나쁜것도  사실이고,      반대로  우에서  좌파들을    무조껀적으로  비판하면 ,  그역씨  좌파들도  우리와  똑같은  생각일것은  당연하다,             정치적  이념이나  경제관념,  대북문제,  등등,  평등이냐,  자유이냐,    선 .발전이냐...선.분배이냐,등  좌우 대립의  여러  다른 관점속에서  무조껀적으로  상대를  비판하는건,  어쩌면  이해할수도  있는 문제이다.     외냐면?   그건  서로의  노선과  이념의  차이에서  벌어지는  논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말  가짠은  인간들 ,,    종편에  출연진으로  등장해서  되도안한  그들  나름대로의  논리를  펼치는  장면을  우리 시청자들은  근  몇년을  계속 보고있다.       공감과 미디어 소장인가    하는 박상헌은  친이계로서  , 지금은  김무성의 바지가랑이를 붙잡고   어떻게든  어찌해보려고  대빠이 노력하는 인물이고 ,   전직 국회의원  신지호,  그 역씨  일맥상통하며,   그들  스스로는 그들이  내뱄는 말들이  시청자가  들으면  자신들의.  언에  동의한다고  어쩌면  믿고 있을수도  있는  황당한 사람들이다.    우리  부산 우파들은  친이도  아니고,  친박도 아니며  대한민국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우파인들이다.                                            내가  말하고 싶은건,    같은  이념속에서도,    계파가  다르니  상대방을  미워하고     잘못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수도 있는건  당연한 인간들의   습성이나....    하지만 10이  잘못된걸 가지고,    100으로,,또는 200으로  포장해서  무조껀적으로  비방한다거나,   좌우가  아님에도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상대측을 비판하기 위해     방송에  나와서  무조껀적으로  때로는 악의적으로  때로는  고의적으로  친박이나  정부를 비판하는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되기에  이 글을  적어보는것이며,    그런  그들의  말을  듣고 있으면   정말  수준낮고  ,시정잡배같은  느낌이  드는것도  사실이다.      우리  부산 우파들은  ,이승만 대통령의   그 당시의   탁월한  판단력을   여러  부패임에도  불구하고  존경하고,    박통의   근대화와  그,누구도  따를수 없는  애국심에  경의를  표하며  , 전두환 대통령의   국민의 경제생활에   기여한 면이.  정치인들이나  소위 민주화라는   운동권들인들의    생각과는    상관엄씨.. 아직도  그때를 그리워하는  여러  국민들의 생각에 비추어봤을때나    나역씨  그때만큼  우리가  맘 편하게  살았다는  면에서     역씨. 어느정도의 대한민국에  기여했다는 생각이 들고,       김대중  대통령의  이성과,.  노무현 대통령의 감성을  역씨  좋아하며,      이명박  대통령의  4대강을  멀리  보았을때       탁월한 판단력으로  인정하며  좋아한다.  ,,,,,에이..ㅅㅂ.   쓰븐  쐬주  2병째인데,,글이..날린다...  그냥,,똥 발븐  소리함!..        잘묵고  잘살아라!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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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김진섭 2016.10.06 20:11

    시범케이스로 이번 겨울 부산과 광주에 정은이표 핵탄두 투하가 절실하게 필요. 찍소리도 안나오게 순삭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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