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박종진 라이브쇼
진부함을 거부하는 시사토크의 끝판 왕
트릭 없는 쇼맨 ‘박종진’의 날카로운 시선
‘사실’보다 ‘진실’을 보여주는 버라이어티 토크쇼!!
라이브쇼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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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의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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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11김보철 조회수 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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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때 해경없애고 지랄들을 하더만 이제는 중국에 대응못한다고 지랄들을 또 하시는구나 ... 아직도 세월호때문에 소리치는 사람들은 이기회에 정신들좀 차려라 너희들 욕심에 이렇게 나라가 조금씩 무너지는거다 당근 세월호는 가슴아프고 하지만 그것을 이용하는 정치개들과 좌파들과 종편에 나오는 좌편향된패널들이 문제라는거다 대한민국 정신차리자 저도 요새 정신차리고 살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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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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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터질때마다 당시 상황만 모면하려고 듣기 좋은 말로만 대책을 세우고 거짖말을 밥먹듯 하는 요상한 나라입니다. 정은이표 핵탄두로 싸그리 밀어버려야 함.
유전자 자체가 정신을 못 차리는 민족이라고 전하여라. " 분야를 막론하고 아마추어가 전문가 자리 차지하고 프로행세하는 우스꽝스러운 나라 " " 가해자 인권이 중요하고 피해자 인권은 무시되는 우스꽝스러운 나라 " 종북좌빨 전라디언들 때문에 불쌍한 대한민국. 유전자 자체가 쓰레기유전자이여서 지구상에 존재가치가 없는 강자에게 한없이 약하고 약자에겐 누구보다 강한 비굴한 민족.
조선일보독자이면서 조선개국프로부터 시청하고있는 50대가장입니다. 이쇼를보다가 정말답답해서 이렇게 글을올립니다.쾌도난마때는몰랐는데 라이브쇼를 보면서 박종진씨의 지적수준에대한답답함을 도저히견디고 볼수가없을지경,정도입니다.첨에는 이렇게 어눌하게 진행하는것이 이MC의 이프로의 컨셉인줄알았는데 회차를 거듭할수록 이사람,이프로의 컨셉이아니고 정말로 이분의무지함을 깨닫게하는 진행이 계속표출되어 견딜수가없었습니다. sky대영문과출신이란 사람이 출연진과대댬중에 간혹나오는 영어단어한개조차 이해못해 몇번이나 되묻고하는것이 정말답답했습니다. 또대담중에 출연자의 대화를 중간중간 잘라버리고 혼자서 옹아리하는것처럼 웅얼거리고.. 참으로 이런진행력을가지고TV조선라이브쇼를 진행한다는 자체가 이해가 되질않앗습니다.이럴것같으면 혼자서 방송진행하면될것을 패널초청은왜하는지모르겠습니다. 출연자가 말도못하게 중간에 잘라버리고,대담자의 대화를 이해를 못해 몇번이나 되물어보고 하는짓이 참으로 답답햇다. 진행을계속할것같으면 제발공부좀하고 TV진행해주세요,당신의 진행력 정말답답하고,보고있기가 힘들고 역겹습니다.시청자가 당신의진행보고있기가많이힘듭니다.MBN송지헌앵커하는것보고 좀배우세요. 비난이아닌충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