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피곤한 시간을 또 만드셨네요.

프로그램 회의 안 합니까?

패널때문에 이 프로그램 다시보기를 하는데...

그것도 9시 넘어 퇴근해서...

박종진 앵커...의 태도가... 마치 트럼프 저리가라네요.

패널들 얘기는 조금 듣고... 하나마나한 얘기는 왜 하냐고

갑자기 말을 끊어버리고.. 그것도 아주 예의 없게...

전에도 이런 글을 올린 적 있는데...

이제보니... tv조선이 그러한 박 앵커(?)의 태도를 묵인하는구나~~

싶군요. 

빌어먹을 시청률 때문에 저질 앵커로 전락한 사람을 

경고 없이 계속 진행자로 발탁해서 시청자의 시간을 

도둑질 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시겠다~~

박앵커(?)님~~ 시사 프로그램에서 다시보기를 해보니 사라졌던데...

시청자의 의견이 크게 반영이 안 되나 봐요. 

아님 아주 시청자들의 귀를 견무시하거나...

장성민 앵커가 떠난 이유를 모르지만...

황금시간대에.. 

앵커의 왱왱거리는 소리 때문에 많이들 피곤하겠구만요. 

밥도 소화가 안 될 것 같고... 

차라리 박종진씨를 패널로 초대를 하시지 그러세요?

그게 나을 것 같습니다. 물론 채널 돌리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