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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진 라이브쇼

진부함을 거부하는 시사토크의 끝판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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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쇼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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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식교수의 영상 부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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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4이여진 조회수 572

유족과 대책본부 민변 등이 백남기부검을 못하겠다고 하면


영상부검도 가능하다는  이교수의 증언



빨간 우의를 입은 자의 정체.


2015년 민중총궐기 때. 11월 14일은 맑음이었다. 비가 오질 않았다


폭력시위팀들은 폭력시위로 인한 경찰의 물대포를 방어하기 위하여 우의와 쇠파이프와 밧줄 등을 준비했다.

전라도에서 버스로 일부 시위꾼들이 대거 상경

1.빨간 우위는 베낭을 메고 있었고, 브랜드는 퓨마

고로 전라도에서 상경한 자이고

신체적 특징은  한 쪽 다리를 전다는 것.

좌파단체들은 빨간우의가 백노인을 일으켜 부추긴다라고 했는데

도와주려는 자가 마스크를 하고 있나?


주의를 돌면서 가격하려는 자세 취하고 백남기위로 올라 탐

무릎으로 백노인을 찍어누르고 주먹으로 얼굴가격했다고 영상 분석하고 있음


경찰은 한시바삐 이 자를 수배해



야 되고, 옆에 흰 우비를 증언으로

세우고, 검은색  옷 입은 자 세 명을 찾아야 함.


 경찰의 물대포는 폭력시위에 의한 방어용으로 정당방위이다.


그 중 흰 우의는 인터뷰도 했음.



공권력이 무너지면 나라의 질서가 무너지고 무정부시대가 도래한다.


도대체 불법폭력시위대에게 얻어맞는 경찰이 경찰인가???

경찰차가 파손되고 90여명의 전경이 부상당했고

그 시위를 주도한 민노총은 사전에 쇠파이프, 밧줄 현수막 등을 다 준비했다.


우의 등도 다 갖춰 입었다


경찰은 철저히 수사하고

손해배상금을 주도한 민노총에게 청구해야 한다.


경찰은 뭐하고 있는 것인가???


시위현장에서 현행범으로 다 체포해야 한다.


정권을 엎으려고 하고 청와대로 진격하자라는 구호를 외친 반국가세력들이다.

아주 치밀하게 계획돤 폭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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