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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진 라이브쇼

진부함을 거부하는 시사토크의 끝판 왕
트릭 없는 쇼맨 ‘박종진’의 날카로운 시선
‘사실’보다 ‘진실’을 보여주는 버라이어티 토크쇼!!






라이브쇼 - 시청소감

라이브쇼 - 시청소감
노정부 2008년 북한주민 22명 북송조치도 북한 결재받고 북송시켰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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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7이여진 조회수 462

도대체 

김대중노무현 정부 때 남한은 북한의  속국이었나 

 

2008년 2월 표류하던 북한인들, 남자 8명, 여자 14명, 어린이 3명 포함 

이들이 2008년 2월경에 표류해오고, 해경이 발견했고, 이들에게 국정원이 6시간 조사하여 

북한으로 송환시켰다고 한다. 

그들의 자유의사였다고는 하지만 표류해 온 경위와 가족들과 어린이 포함해서 석연치 않은 점과 

하룻 만에 이들을 판문점을 통해서 북한으로 송환조치 시켰다고 한다. 

<언론에 노출시키지도 않고 단 하룻만에 북송 조치했다는 점>

 

탈북자들에 의하면 이들은 그 후 다 비공개로 처형당했다고 전해진다. 

 

문재인은 이 사실을 해명해야 할 것이다. 

 

황장엽은 그의 생전에 북한 인권문제 포럼으로 미국에 출장가길 원했으나 노무현 정부가 출국금지 시켰다고 한다. 

이 문제도 북한의 결재를 받고 한 조치였는지 검증해야 한다



그의 말에 따르면 김정일 책상에 전날 남한의 회의록이 전달되었다고 전해진다. 

 

노무현 정부 때 2006년 일차 핵실험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노정부 때는 어떤 북핵제재를 한 것인가? 

 

 

오히려 핵실험 이듬해인 2007년도에 북한인권법을 기권하는 데 북한에 물어보고 했다고 한다. 

 

이게 사실리라면<송민순의 회고록>

노무현 정부는 이적 정부이고 그 실무자들은 여적죄로 체포해야 마땅하다.

 

nll문제도 그렇고

nll회의록도 공개된 마당에

 

그리고

노무현정부의 실세라인이었던 문재인은

 

한미연합사 해체

낮은 연방제통일주장

국정원해체

국보법 해체 주장하고

 

북한의 대변인 노릇하는 주장을 일삼아왔고

이석기 두 번 사면과정

성완종 두 번 사면 과정

nll사초문제

 

그리고

북핵실험이 거의 정형화되는 이 시점에도

북핵 방어용인 사드배치마져 반대하고 있다는 것

 

 

더불어 민주당과 국민의 당과 정의당 야 3당은

북한의 이중대 노릇하는 정당이냐

 

도대체

북한에 무슨 약점이 잡혔길래

 

북한정권이 붕괴되면 큰일 날 것처럼

 

북한 인권법도 박정부에 이르러 간신히 통과되었고

테러방지법도 반대 필러버스터로 난장 떨고

 

민노총과 철도파업편에 서서 귀족노조 편만 들고

 

문재인 전 대표는

 

이 문제에 대해 국민들에게 고해성사하고 정계를 은퇴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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