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께 부탁드립니다.

MC가 패널들 초대해놓고 패널들 에게 가능하면 말을 많이시켜서 그들의 생각을 듣고자 이런 라이브쇼를 하는것아닌가요?

그런데 왜 MC께서는 패널의 말을 왜 자꾸 중간에서 버리는것인가요? 패널들의 말을 좀 잘라버리지마세요.

하태경과의 대담을 보다가 너무 답답해서 송지헌 아나운서의 진행하는데 채널을 돌렸다가 그래도 수십년 조선일보 독자로써 TV조선을 봐야하는것같은 의무감에

다시 채널을 돌려보다가 고언을 올리는입장으로 이번글을 적어봅니다.

앞으로 패널들초청해놓고 MC는 가능한 말을많이 하지말고 패널들이 많은 대화를 하게 진행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우리는 박종진MC의 어눌한 말을 듣고싶어서 이프로를 보는것아닙니다.

지금현재의 화재된 시사를 초총된 패널들의 대화를 통해 그들과 그들당의 생각을듣고싶고 알고싶어서 이프로를 보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