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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박종진 라이브쇼

진부함을 거부하는 시사토크의 끝판 왕
트릭 없는 쇼맨 ‘박종진’의 날카로운 시선
‘사실’보다 ‘진실’을 보여주는 버라이어티 토크쇼!!






라이브쇼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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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진 앵커에게 한마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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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김세곤 조회수 472

예전부터 박종진 앵커를 응원하던 한 사람 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한두가지 눈살을 찌프릴만한 모습이 눈에 들어 오네요...

 

먼저 태도면에서 본인의 위상을 자꾸 높이려는 시도를 하는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사회적 위상이나 영향력이 높은 출연자와 자신을 동급에 놓으려는 시도를 반복해서 하는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아도 박앵커의 위상은 이미 상당한 수준임을 누구나 다 알고 있는데 말입니다.

그러다보니 박앵커가 다소 교만해 보이기도 하는것은 나만의 생각 일까요? 

제 생각에는 그냥 겸손하게 출연자를 높여 주면서 진행을 하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방송 진행면서는 자꾸 출연자의 말을 자르는 진행이 눈에 띕니다.

출연자의 말을 듣기 위해서 초대를 해놓고 진행자가 자꾸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면 어떻게 하라는 말인지.....

 

아끼는 마음에서 하는 말이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3

(0/100)
  • TV CHOSUN 오계동 2016.10.20 01:18

    이사람 문제가 있습니다. 저번에는 안철수를 일방적으로 두둔하더니 요즘은 박지원을 두둔하는 것을 보고 당장 정리해야할 사람입니다. 한지리 하려는 속물로 밖에 안되는 속물입니다. 아버님때부터 50년 독자여서 tv조선도 즐겨 보는데 요즘은 역겨운 장면이 많이 납니다.특히 박중진 같은 사람은 당장 정리하셔야 합니다..50년 독자르말을 무시하지마십시오.

  • TV CHOSUN 손세락 2016.10.19 22:04

    같은 생각입니다

  • TV CHOSUN 손세락 2016.10.19 19:59

    앵커 박종진씨의 진행에 대한 평가로 일단 시골농부와 같이 된장냄새 풍기는 푸근함에 친밀감을 느껴져 인간적으로우러나는 친밀감에 높은 점수를 주고싶지만 논객을 초대해 놓고 진행자인 자기 주장부터 핏대올려 고성을 높이는가 하면 되려 초대받은 논객이 대담을 진행하는듯한 그림이 비쳐진다. 10월19일 김동길교수님과의 대좌 모습이 그예다. 그리고 이분은 대화중 본인의 해박하지 못한 부분에 대하여 생각없이 개입했다가 당황해 머뭇거리는 경우를 자주 보는데 인기 시사프로를 진행하는 앵커답게 대화주제에 관해 사전 지식을 습득하고 리드해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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