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 문제가 있습니다.

대담자에게 친한척하며 반쯤 반밀을 하고 더구나 상대가 본인보다 훨씬 연배인 분한테도 반쯤 반말지꺼리를하고 자기생각을 시청자에게 강요하는듯한 행동이 역겹습니다.또한 정치적으로 편견이 있어 문제가있음.

 조선독자 시청자는 주로 중도우파(?)일 것으로 아는데 자기 정치편향성을 드러낸다.
다른 프로에서 저번에는 안철수를 일방적으로 두둔하더니 얼마전에는 박지원을 두둔하는 것을 보니 당장 정리해야할 사람입니다.

박지원과 대담할때는  친한척하면서   막놓는 친구처럼 행동하고 자기딴에는 멋있고 우쭐대는것을보니 한지리 하려는 속물로 밖에 안되는 군상입니다.

김경재씨와 대담할때는 반쯤 반말로 하고 오늘 김동길박사와 대담할때는 건방지기 짝이 없는 인간입니다.상대편 말을 마저 듣지못하고 자기말을 내세우고 물론 말을 자르는  핑계를  대겠지요.

일개 사회자가 무슨 큰 자리라고 그렇게 건방을떠니 계속하면 시청자 다떨어져 나갈것입니다. 우선 사람공부가 필요한 사람입니다. ㅉㅉㅉㅉ쯔.

 아버님때부터 조선일보60년 독자여서  tv조선도 즐겨 보는데 요즘은 역겨운 장면이 많이 납니다.특히 박중진 같은 사람은 당장 정리하셔야 합니다.

60년 독자르말을 무시하지마십시오.

밤늦게 미쳤다고 글 올리기도 귀찮지만 조선을 위해  독수리 타법이라도 한시간동안 끙끙거리며 쓴 글이니 제발 무시하지마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