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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진 라이브쇼

진부함을 거부하는 시사토크의 끝판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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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쇼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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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과 윤병세 외무장관은 유엔본부 이전 추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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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4윤복현 조회수 385



국제사회와 함께 북핵도발을 통한 한반도 전쟁을 막고 북한을 자유민주 시장경제로 통일할 수 있는 군사적 외교적 지름길은


허경영씨가 수십년 전에 공약으로 제시한 유엔본부의 비무장지대로의 이전이요! 유엔본부에 비무장지대 부지를 무상으로


기증한다고 제안하고 반기문 유엔사무총장과 함께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기 바랍니다! 유엔본부가 한반도로 이전하게 되면


김정은일당은 자신들의 궤멸로 권력이 끝장나기 때문에 감히 핵도발과 기습남침을 할 수가 없게 되고, 국제사회가 한반도분단을


해소하기 위해서 적극 노력하게 될 것입니다. 물론 한민족 시대를 맞아 세계상생정부로 격상될 유엔본부의 인류적 가치관은


널리 인류를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 이념으로 전환되야 할 것이며, 세계 평화유지군만 제외하고 지구촌의 모든 군대를 해체하고


핵무기를 폐기하고 전쟁과 기아와 양극화를 완전히 해소하여 지구촌이 평화공존하는 새로운 홍익문명시대를 열어야 할 것입니다.



[보도자료]

윤병세 "北도발 맞서 외교·군사적 대응 병행돼야"(종합)

'제71차 유엔의 날' 기념행사 연설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24일 "북한의 핵·미사일 프로그램이 제기하는 전례없는 위협에 맞서 외교적 압박과 군사적 억제가 가위의 양쪽 날처럼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윤 장관은 이날 오후 유엔한국협회가 제71차 유엔의 날을 맞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개최한 기념행사의 연설에서 "바로 이것이 내가 (지난주) 워싱턴으로 향했던 이유"라며 이같이 밝혔다.

윤 장관은 최근 미국 워싱턴D.C에서 한미 외교·국방장관(2+2) 회의를 갖고 북한의 북핵·미사일 도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제71차 유엔의 날' 연설하는 윤병세 외교장관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유엔한국협회 주최로 열린 '제71차 유엔의 날' 행사에서 기념연설을 하고 있다.
'제71차 유엔의 날' 연설하는 윤병세 외교장관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유엔한국협회 주최로 열린 '제71차 유엔의 날' 행사에서 기념연설을 하고 있다.

윤 장관은 이어 "오바마 대통령과 미국 고위 당국자들, 미국의 여론 주도층들이 북한과의 성급한 대화는 잘못된 행동을 정당화시켜줄 뿐이라는 점을 지속 강조하고 있다"며 "국제사회가 북한의 소위 핵개발-경제발전 병진노선이 성공할 수 없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윤 장관은 또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은 대통령께서도 언급하셨듯 턱밑의 비수(dagger at our throat)"라며 "한국과 동북아를 넘어 미국과 유럽, 그 밖의 지역에도 직접적인 위협이 된다"고 강조했다.

주한외교사절과 악수하는 윤병세 외교장관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윤병세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유엔한국협회 주최로 열린 '제71회 유엔의 날' 행사에서 주한 외교사절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주한외교사절과 악수하는 윤병세 외교장관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윤병세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유엔한국협회 주최로 열린 '제71회 유엔의 날' 행사에서 주한 외교사절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윤 장관은 또 북한이 올해 두 차례의 핵실험과 24발의 각종 탄도미사일 발사를 감행한 사실을 지적하며 "유엔 안보리의 대북 제재 결의 2270호는 북한의 도발에 대한 국제사회의 단합과 연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윤 장관은 그러면서 "북한 문제에 대한 총체적(holistic) 접근이 필요하다"면서 "북한 핵문제는 인권침해나 북한 내부로의 정보 유입과 같은 문제와 분리할 수 없다. 가까운 미래에 유엔에서 해외 파견된 북한 노동자들의 인권 문제가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한 국제기구 대표, 주한 외교단, 학계 및 언론계 인사 등 약 18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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