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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박종진 라이브쇼

진부함을 거부하는 시사토크의 끝판 왕
트릭 없는 쇼맨 ‘박종진’의 날카로운 시선
‘사실’보다 ‘진실’을 보여주는 버라이어티 토크쇼!!






라이브쇼 - 시청소감

라이브쇼 - 시청소감
물대포 맞고도 깨지지 않은 고 백남기 착용한 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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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5이여진 조회수 575



sbs의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강화유리를 가지고 실험을 했는데


움직이는 생물인 인간으로 실험을 해야 신빙성이 있는 것이지.


일부 사이트에서는  인간이 직접 물대포 맞는 실험을 했다.

뉴데일리 여기자와 신의 한수 신혜식대표가 실험을 했는데 멀쩡했다.


그리고


이용식교수의 영상부검 유트브영상을 보시길.



일단 본질은


 불법 폭력시위를 하고 버스에 밧줄을 묶고 지척에서 끌어당기던 파란 자켓의 백노인이 잘못 아닌가?

왜 폴리스라인을 넘고 그것도 모자라  버스에 밧줄을 묶고 전복시키려고 했고, 일부는 버스 위에 올라가 의경을 폭력을

행사했다.


검은 우의 힌우의,  빨간 우의, 쇠파이프, 밧줄, 해머 등을 사전에 준비했고


전라도에서 버스를 대절하고 마스크를 착용한 아주 치밀하게 계획된 불법 폭력시위였다.


그 과정에 일인이 사망한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나.


이 모든 책임을 경찰에 전가하고

경찰을 살인범으로 민형사상 고발을 하고

백남기의 죽음의 원인이 경찰의 살인 탄압으로 몰고 가고


진상규명을 위한 부검도 결사 반대하고

백남기 투쟁본부도 만들어지고

지금은

삭발까지 하면서

투쟁하고 있으나.


그 과정에 수록된 영상들을 보고  진정성있게 대처하기 바랍니다.


일단 영상을 보면,


백노인은 밧줄을 붙잡고 있었으며, 물대포를 맞고 밧줄을 잡은 상태에서 엉덩방아를 찧으면서 넘어졌다.


그냥 뒤로 벌러덩 쓰러진 게 아님.


그 다음 넘어진 다음에

그 주변에 흰 우의, 검은 우의가 있었고,

경찰의 방패를 뺴았아 얼굴을 가린 정체불명의 사내와

근접거리에서 촬영을 하는 이가 포착되었다.


그 순간에 빨간 우의, 마스크 쓰고 베낭메고, 방수바지를 입은 자가 가격하는 자세로 뛰어가

백남기 복판에 올라타는 장면 포착.


그 과정을 잘 살펴보길 바란다.

이미 인터넷에 그 장면이 나온다.


이를 두고 용기있는 이용식 교수가 그 과정을  정확하게 해부했다.


그리고  쓰러진 순간에도 백남기의 안경은 깨지지도 않았다.



안와골절이 되고 뇌가 밀린 상태라면 안경은 박살되고 동공이 튀어나와야  정상이다.


유족과 투쟁단체는 빨간 우의의 존재를 모르는 것인지, 알고도 시치미를 떼는 것인지.

그리고 야당은 눈치보면서 왜 백남기 부검하라고 말 못하나?

진실을 규명해야 할 것 아닌가?



야당이 좋아하고 늘 쓰는 진실규명이라는 단어는 어디로 꼬리를 감추었나?

특검보다 부검이 우선이지.

세월호는 그리도 진실규명하자고 난리더만.



도대체

우리나라 공권력은 왜 이리 허술한 것인지?


경찰은 왜 주저하는 것이고


빨간우의의 신병이 다 파악되었는데도

왜 심문 검사를 안하는 것인지.



sbs의 그것이 알고 싶다는 그렇게 알고 싶다로 제목을 바꾸어야 하는 시점.

(과거 mbc pd수첩의 공우병 선동과 같은 거네)


우리나라의 언론은

왜 이다지도  유치한 것일까?


박종진 라이브쑈에서는


이용식교수를 패널로 초대하길 바랍니다.


진정한 언론은


객관성과 펙트로  국민들에게 모든 사건에 대하여 제대로 알릴 의무가 있다.


우리나라 언론은

왜 선동질에만 앞장서고 있는가?


세월호보도 때도 그랬다.


다이빙벨, 에어포켓같은 허잡한 것으로 방송을 해대니

이게 방송인지 언론인지, 선동질 하는 곳인지 헷갈릴 정도.


이정도되면


준전시상황이고 비상사태이다.


박정부는 개헌문제보다도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언론들을 재정비 시키고


국가 보안에 관한 것은 엠바고를 걸게 하여야 한다.



방송 권력이 지금  온 나라를 흔들고 있다.


비타오백으로 몇 달을 소모했나?

(결국 비타오백의 실체는 없었다.)


정윤회 찌라시 십상시라고 하면서 몇 달을 우려먹고 나온 결론은 다 허구로 판정 됨.


윤창중, 문창극, 안대희, 김기춘,  정윤회 이제는  최순실을  우려먹고  마녀사냥하고 있다.


방송에서 보수성향 패널들은 다 사라지고,


최병묵, 고영신, 민영삼 같은 비박패널들이 하루종일 나오면서


팩트가 아닌 감으로 소설을 쓰고 있다,

작가가 적어준 원고대로 방송하는 것인가?


거짓말한 김제동은 아직도 방송에서 퇴출되지 않고 나오네.

김갑수는 퇴출되었나?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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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김보철 2016.10.25 11:15

    언론은 썩은 비리찿기에 혈안이되있어서 이런 중요한 나라를 좀먹는 일에는 관심이없습니다 언론부터 비리와 부패를 청산해야합니다 너무 썩었습니다 그리고 최순실특검하면 되지 뭔말들이그리도 많은지 나라의 안보와 종북세력에게는 눈감아버리는 종편언론들 정말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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