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현안 같은

 민감하고 예민한 사항을 쑈로써

희화화시킬려니

꼴이 우습게 되버리지.

 박정부의 가장 큰 실책은

언론을 길들이지 못해서이다.

좌파정권 때 복수노조

언론을 갈아엎으고 들어간 좌파언론인들이

이제 주요 간부가 되어

언론권력을 행사한다.

좌편향역사교과서도

노무현정부의 검인정교과서로 바꾸고

현대사만을 따로 떼내어

민중사관에 입각하고

북한교과서를 베끼어

우리나라 역사교과서에

김일성 항쟁의 기록인 보천보파출소습격사건이 보천보전투로 확대미화되어

교과서에 실리는 형국이니 말다했지

영화계도 좌파들이 싹쓸이해서

북한을 우리의 동지로 묘사하고

미군을 우스꽝스럽게 묘사가 되어 연출된다.

웨컴투 동막골

괴물을 보라.

다행히

박정부시절에

연평해전 국제시장. 인천상륙작전이 상영된 것이 그나마 위로가 된다.

낙동강최전선보루의 전투인 다부동전투를 기억하는가?

백선엽장군.

죽을 고비로 싸워서 낙동강전선을 지켰던 최후의 보루인

다부동전투대신 김일성의 보천보전투가 교과서에 소개되니 말다했지.

그나마

박정부 때

통진당 해산

전교조법외노조

이석기 구속

개성공단 중단

대북제재강화만으로도

박정부는 할 일을 다했다.

눈치만 보던 이명박정부보다도 훨 낫다.

북한정권에 굴복했던

좌파정부보다

백배 낫다.

Nll회의록을 보시라

대한민국 대통령이

ㅡㅡ자 보고서가 여기 있으니 시간날 때 보세요

ㅡㅡ 퇴임한 후에도 평양 올수 있도록 봐달라

ㅡnll은 땅 따먹기이다

ㅡ북핵을 옹호해왔다

ㅡ너거들 뭐하나 이러지 마시고

ㅡㅡ인민의 행복의 나오는 인민의 전당

그리고

북한인권법문제를 북한에 물어보아 기권한 대통령도 있었다.

가슴이 찢어진다.

거기다

제일야당 대표 추미애는 6.25전쟁이 우방적으로 일어났다 한다.

안철수는 더하지

ㅡㅡ요즘 세상에 간첩이 어디있어요???

----광화문에 태극기게양도 안하고

서울 랜드 마크에 괴물을 조형물로 세운 자가

천만인구 도시의 시장을 맡고 있는 현실을 개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