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가 올챙이 적 생각 못하네

그래서 정치인들이 미개하다는 것.

추미애 조순형, 민주당이 노무현탄핵에 앞장 선 결과

조순형은 역사의 뒤안길에 사라졌고

추미애도 정치의 뒤안길에 사라졌다.

그 후 노무현 탄핵으로 일년동안의 국정운영 공백을 가져왔고 노무현은 국정  운영 동력을 크게

상실하여 식물 대통령이 되었고.

친노 세력이 결집되고 민주당에서 유시민등 운동권세력들이 대거 탈당하여 열린 우리당을 만들었지.

노무현은 선거법 위반으로 탄핵 대상이 되었고 민주당이 앞장섰고,  한나라당은 이게 왠 떡이냐 하면서

숟가락을 얹었지.

그 결과 후 폭풍이 일어 촛불시위가 일어나고 정국은 혼란에 빠지고 알년 만에 헌재에서 탄핵소추를 기각하기에 이르르지.

지금

야당과 좌파세력은 아이큐가 두 자리라 이런 과거의 상처를 반추하고 싶은겐가???

한명숙을 대표로  선출하고 결국 대선 총선에서 쓰라린 패배를 하고

지금 한명숙은 큰 집에 계시지. 성경책과 국화꽃을 한아름 안고서는.

야당과 언론과 좌경세력들이

연설문 초안을 일반인이 했다고 탄핵하라고 헛소리를 하는 데

이는

결국 자충수를 두고 있는 것이다.

결국 보수세력들이 결집하는 빌미를 제공해주는 것 뿐.

탄핵의 평행 이론에서

노무현은 끝내 사과를 하지 않고 갈데까지 가보자라고 했다.

그러나 박통은 사과를 했다.

이제

최순실의 파일이 어떤 경로를 거쳐서 노출이 된 지를 특검해야 한다.

먼저

노무현 정부의 북한 인권법에 대한 것을 북한의 쪽지를 받고 즉 북한의 결재를 받고 한 것에 대한 특검이 있어야 한다.

적에게 물어보고 국가의 안보를 주권행위를 결정짓는 것이야말로

이적행위이고.

그 중심에 문재인이 있다.

추미애는 또 다른 실수를 범하고 있다.

친문이 추미애를 대표로 뽑은 순간 실패는 예정되어 있다.

추미애는 한명숙 꼴 난다.

추미애-노무현 탄핵이 내정치 인생의 가장 큰 실수라고 했는데

추미애의 박근혜 탄핵 운운은   정치 인생을 끝낼  큰 실수라고 본다. 마지막 실수라고 본다.

정치계를 은퇴할 날만 남았다.

6.25전쟁이 우발적이라고 하는 자이다.

대한민국에서 있어서 백해무익한 자이다.

역사공부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