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당선의 가장 큰 힘이 되어준 자.

 당시 대통령 후보 연설에서

이정희는 자신의 대통령이 되면 어떤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박근혜를 흠집내려고 문재인과 짜고 나온 불쏘시개에 불과했다.

아주 네거티브한 발언으로

덕분에 문재인의 존재감은 없어졌지.

결국 통진당 해산으로 정치의 뒤안길로 사라져 주시고,

거기다가 내란선동한 자 이석기 변호해주느라 정체성이 만천하에 드러나고 말았지.

한 마디로 골로 갔다는 거다.

두 번 째로 민주당 전 대표 김한길은  취임 후 내내 박정부를 흠집내고, 장막 투쟁을  거듭한 결과,

끝내는 역시 정치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박정부 임기 내내 막말로 일삼아온 정청래, 바뀐애 방빼 외치다가

결국은 자기가 방을 빼고 말았지.

정치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앞으로 재생이 불투명하다.

원쑤라고 외친 장하나도 뒤안길로 사라지고

김현도 뒤안길로 사라지고

서영교도 이제 정치 생명이 끝났다.

 19대 때  야당과 연정 한

김무성 결국 총선패배로 뒷방으로 밀려나고

유승민 배신의 낙인이 찍혀서 지금 어리둥절쨈

야당과 좌파세력도 그의 이용가치가 끝나니 팽하고 맘.

문재인은 지금 국회의원 신분도 아닌 민간인이다.

지금까지 잘 버텨왔지만

송민순의 <빙하는 흐른다>--제목도 멋져부러~~~로

북한인권법을 북한에게 물어본 이적행위자로 낙인 찍혔고,

이제

그가 대통령 후보로 나서자면

이 부분을 짚고 넘어가야 한다.

nll사초문제,

이석기 두 번 사면

성완종 두 번 사면에 대한 해명,

남북이산가족 상봉 때는 나이를 속이고 상봉했다고 하는 데 이 문제도 해명하고,

아들 특혜의혹 문제도 해명해야.

그리고

대북관, 안보관에서 그의 정체성이 어떤 지를 스스로 밝혀야

왜

낮은 연방제 통일이고

국정원해체

국보법 해체

한미연합사 해체

사드 반대에 대한

구체적인 이유를 해명해야 할 것이다.

이는

박근혜대통령이 연설문에 대한 내용 첨삭을 대한민국 국민인 최순실에게 도움을 받았다는 것과

대북관계에 대한 모든 것을 북한의 결재를 받고 임했다는 것은

그 격이 다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