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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박종진 라이브쇼

진부함을 거부하는 시사토크의 끝판 왕
트릭 없는 쇼맨 ‘박종진’의 날카로운 시선
‘사실’보다 ‘진실’을 보여주는 버라이어티 토크쇼!!






라이브쇼 - 시청소감

라이브쇼 - 시청소감
김동길 교수님 희망을 가장한 절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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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7최현숙 조회수 304

교수님께선 무당의 신빨이 3개월 간다고 말씀하시며 

최순실이 처음엔 대선 총선승리를 맞춰 신뢰를 얻은 것처럼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그건 누가 봐도 교수님의 추측입니다...

 

과거 박대통령의 선거승리는 전략의 승리지 절대로 순전히 운으로 그리 된 것이 아니죠...

 

새누리당이란 이름을 바꾸고 중도정당으로 나아간 것은

갑자기 중도를 우대한다라고 하면 국민이 밎지 않으니까 그리한 것이며

중도를 선점해서 야당을 더욱 좌로 몰았던 것입니다...

 

야권은 그당시 새누리당과 정책이 겹치는 것을 꺼려 했고

한명숙이란 강경파들이 장악을 하고 있었기에 좌로 몰릴 것이라는

전략적 확신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들은 (좌파정당)경제도 민주화 하자라고 할 위인들이니 저들을 이기려면

저들의 정책을 빼았고 이미지를 빼았아야 한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경제민주화를 내 걸었던 것이며 빨간색을 선점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야당은 중요정책을 빼았겨 내세울 만한것이 없었죠...

복지와 경제정책을 빼았겨서 허둥되었죠....

 

그런데 박대통령께서 손수조를 비롯한 이준석들 젊은층을 공략하자

야권은 젊은층 마저 빼았기면 선거 참패라고 하여 젊은층에게 공약남발을 하죠...

허나 그로 인해 40대 50대들이 우린 뭐냐라며 예상보다 많은 사람들이

대선때 박대통령을 찍었습니다...

이는 정치적 역작용을 위한 전략적 행위였으며 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낸 것이니까요?

 

그리고 대통령께 험담을 많이 하였으나 절대 대응하지 않으셨죠.

그 이유는 대응을 하면 라이벌 구도가 형성되어 야권의 구심점이 일찍

만들어 지기에 대응 자체가 진흙탕 싸움인지라 해선 안된다라고 해서

안하셨던 것이며 그 당시 많은 지지자들이 왜 대응을 안하느냐라는

불만이 많았는데 그때 저는 국민과 정치를 하시겠다라고 말씀하셔야 합니다라고

했었습니다...

 

그 이후 불만은 거의 없었죠...

 

충선 승리 이후 정치불신속에 절대로 꽃다발을 걸거나 기뻐하시면

국민들이 오만하게 볼 것이니 그런거 하지 말라고도 했었죠...

 

그런 말을 저는 최소 6개월에서 1년전에 했었습니다...

 

정수장학회와 역사문제가 대선전부터 나와 정치인들이 떠들때

저는 절대 지금 사과하시면 안되며 1년후 대선때 하시라고 해서

과거 유명하셨던 분들을 만나고 사과를 하며 지지의사를 받았던 것입니다...

 

그외 수없이 많죠...

 

저 뿐 아니라 많은 지지자들의 요구가 있었으며 실제 효과가 좋았습니다..

농산물 유통에 관한 것도 제가 건의 했던 것이죠..

 

전 무식한 촌늠이지만 전략에 당한 것을 야당은 인정하지 않고

문제인은 따라하고 있습니다...김동길 교수님 무당처럼 예측을 잘해서...

마치 아무전략도 없이 운으로 승리한 것일까요?

 

전 안철수가 어떤 전략으로 나올 것이다라는 사실도 1년전에 알았습니다.

그것은 밤잠 안자가며 컴퓨터를 뒤지며 분석한 결과이며 그걸 바탕으로

전략적 행위를 할수 있도록 지지자로서 제시한 것이지 절대로 운빨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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