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노무현도 민주당 소속으로부터 팽당하고   현직대통령으로서의 가장 치욕적인 탄핵을 당한다.

그것도 민주당 소속 추미애를 대표로 해서.

그래놓고서는

이제와서 추미애는 노무현 탄핵이  가장 큰 정치적 실수라고???

우리는

한국(남한)과 전라민국과 북한과의 삼파전인가?

전라도와 북한은 친한가?

북한정권도 박근혜대통령을 악마라고 하고, 전라도는 더 하고

북한보다도 더하면 더했지

세월호도 박근혜대통령이 살인했다고 하야하라고 하고,

박정부초기의 정구사들의 시국미사

박근혜 하야하라?

앞장서는 사람들 보면 거의 다 전라도 출신들.

북한도 거드네

북--최순실 언급, 박정권 사실상 붕괴

전라도는 지금 축제 분위기.

보수대통령이든, 좌파대통령이든 대통령 허수아비 만들고 병신만드는 것이 한국인들의 취미인가??

무슨 사건만 일어나면 대통령 사퇴하라고 하고 하야하라고 하고 탄핵하라고 하고,

이게

민주화의 결실인가?

민주화는 국민들이 다수결로 투표한 대통령을 탄핵하라고 하고 사퇴하라고 하고, 하야하라고 외치는 것이

민주화인가?

<민주화>를 위해서는 투쟁해야 하는가?

<민주화>가 아닌 폭력이고 야만이다.

<국정원 댓글>로도 안되고

<세월호>로 안되고

<메르스>로도 안되고

<백남기 사망>으로도 안되고

(민노총 총 궐기>로도 안되고

<우병우>로도 안되고

이제는 마지막 카드(?)인

최순실 일가, 딸, 이제는 조카까지 등장

법인 명의인 2012년 태믈릿 가지고 이제는 언론이 장난치고 있고

이걸 꽃놀이 패로 해서

박정부의 손발을 묶어두려는 데 잔치를 벌이고 있다.

jtbc 사장 손석희는

과거에 1984년 mbc입사해서는

-바르고 좋은 방송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말을 했다.

온갖 추측성 보도와

반정부적인 네거티브 방송이 바르고 좋은 방송인지 묻고 싶다.

세월호 다이빙벨 보도로 부터

사드배치 보도에서는 외국의 영어를 오역해서 잘못된 보도르 했고, 나중에 오보라고 수정하는 헤프닝까지 연출.

사드배치하는 곳에는 굉음과 돼지 두마리 밖에 살 수 없는 곳으로 오보하여 성주시민들을 분노케하는 데 일조했다.

나중에 보니 엉터리 번역인 것이 탄로났다.

사드배치한 곳에  근무하려는 군인들이 줄섞소 제일 선호하는 군무지라는 것과

전자파도 일상생활에서 나오는 수치인 0.007%에 불과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바르고 좋은 방송 객관적인 방송을 해야 하는 언론이 영어기사도 의도적으로 오역해서 국민들을 선동하는 것이다-

이 번 최순실 건도

의혹만으로 보도를 하고

박대통령과 최순실이 과거에 친분이 있다는 사실을 확대해석하여

개인 정보를 무책임하게 보도하는 악질 선동 방송인이 되고 있다.

이런 자를

국민대에서 2015년 자랑스런 국민의 상을 수여했다고 한다.

엉터리 보도 선동 보도를 하는 언론인이 국민대에서는 자랑스러운가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