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성한 전 미르사무총장이 행방불명 상태.

전남광주 출신으로 모 제약회사에 30억요구했다가 거절 최순실에게도 5억요구했다가 거절,

다른 이의 사주를 받고 최순실의혹 제보하고 사라진 것이 수상하다.

경찰은 빨리 이 자를 찾아야 한다.

한겨레와 인터뷰함. 9월달 4차례에 걸쳐 인터뷰함.

성완종 죽기 전에 경향신문과의 인터뷰

2.jtbc가 최순실거라고 주장하는 태블릿 pc를 입수한 경위를 상세하게 밝혀야 한다.

 그리고 그 태블릿이 최순실것이라는 증거를 대야하고

그 정황을 밝히지 못하면 이는 절도죄 장물취득에 해당한다.

3.압수돤 테블릿에 대한 경찰의 수사 브리핑은 심수미기자가 독일 관리인에게 입수되었다는 브리핑을 했는데

이는 jtbc가 쓰레기통에서 주웠다는 것과 비교가 된다.

4. 그러니까 본질은 개인의 태블릿도 아닌 법인명의로  취득하고 김한수행정관 것이라는 것과

최순실의 태블릿 pc를 고영태가 갖고 있었다는 둥 지금 혼선을 빚고 있다

고영태는 귀국해서 지금 경찰서에 가 있음

5. 만약 최순실이 대통령의 친분을 악용하여 비리를 저질렀다면 검찰이 수사하고 그 결과에 따라서

법적인 조치를 받으면 된다.

6. 아직 추측과 의혹만 무성한 가운데 언론이 이를 침소봉대하여 대통령을 흔들고자 하는 의도가 있다면

이는 명백한  국기문란의 죄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7. 무죄추정의 원칙인데 모든 개인의 사사로운 것까지 언론에서 들쑤시면서 인신공격 마녀사냥을 하고 있는 현 사태는

우리 국민의 미개함과 언론의 추악함과 이를 악용하고자하는 반국가단체들의 악랄함과 집요함으로 보여진다.

8. 내란선동한 죄로 구속한 이석기도 20여명의 변호인단의 도움을 받고 일년여 재판이 이어질 때까지 국회의원직을 유지했고 세비도 다 받아먹었고

모든 불법 시위에는 이석기석방하라는 구호가 등장하고 야당 정치인들중에 구명운동도 하고 탄원서도 냈다.

9역대 대통령들 측근의 비리들은 게이트사건 후에는 다 특별사면받고 정계에도 당당히 재등장했다

10. 김대중 삼남 각종 비리에 연루되어 징역 살 때는 김대중하야하라고 했는가????

11.  노무현은 김정일에게 nll도 없애자고 했고, 북한인권법도 북한의 결재를 받고 기권했다고 한다.

이 사실에 대해서는 분개하지 않는가??

12 박원순 아들 병역의혹으로 왜 송환못시키나?? 기자들 박원군아들 내외 아파트찾아가서 감시하고 쓰레기통은 왜 못뒤지나??

13. 미르재단은 아직 설립초이고 재단돈은 사용도 안했다

노무현재단 아태재단 아름다운재단은 왜 특검안하나??

14. 이정도 사안에서 아직 모든 것은 밝혀지지도 않았는데도 무조건 막무가내로 대통령 하야하라고 한다면 역대 대통령들 측근 자식들 비리로

몇 번이나 하야하고 일년에 한 번씩 대통령선거를 치뤘어야 했겠네.

15 김대중비자금 노무현 비자금도 다 수사해라.

16. 북한에 농락당한 김대중 노무현정부도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17. 박지원 문제인 그 정부 실세들을 청문회해야 한다.

북한은 자기들을 (본국)이라하고 남한을 (속국)으로 취급하며 농락해왔다

18. 우리 수준이 이러하니 김정은이 맘놓고 핵개발하고 미사일쏘고 그러는거다

든든한 백그라운드인 중국이 있고

자기네 말한마디면 껌뻑 죽고 돈 달라고 하면 돈주고 쌀달라고 하면 쌀 주는 어리석은 남한 정부가 있고

국비도발해도

야당은 다 국정원의 농간이고 북풍이라하고

종북몰이 하지 말라고 하니

북한으로봐서는 이런 멍청이들이 어디있나 좋아하는거다

지금도 김정은 이 상황을 즐기고 있겠지

남한동무들 잘하고 있구나이

박정권몰아내고 말 잘듣는 좌파정권 창출하라우 

요로고

남한내 종북과 고정간첩과 북한사이버전사에게 지령을 내리고 있을 것이다.

ㅡ동무들 열심히 하라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