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연예잡지 선데이서울도 아니고,

환관내시를 뜻하는 십상시에서  이제는 팔선녀의 등장????

참으로 가관이다.

내년종편 심사에서 다 탈락시켰으면 한다.

온

나라가 언론의 광기에 미쳐돌아가는 형국이다.

그리고

jtbc는

테블릿에 최순실 셀카로 최순실 것이라고 단정하는 데

과연

여자가 나이든 아줌마가 태블릿으로 셀카 찍는 사람이 과연 있나??

보통은 휴대폰으로도 셀카를 찍지 않는다

왜냐

얼굴이 확대되어 보이니

젊은이들은

얼짱 각도라 하여

휴대폰을 올려서 찍는다.

더구나 테블릿은 화소도 떨어지고 무겁고 화면이 커서 얼굴이 확대되어보이기 때문에

태블릿으로 절대 셀카를 찍지 않는다

정신나간 여자가 아니고서는

모르지

김태희처럼 얼굴이 작고 예쁜여자라면 모를까??

그런데

셀카라고 하는 사진 두장이 있는데

두 손은 얌전히 있고 시선도 카메라를 보질 않고 있다.

이것은 조작인 것이다.

만에 하나 태블릿으로 찍는 다면 두 손으로 잡아서 찍어야 하는 것이다.

사진에는 두 손이 그대로 있네요.

이런

엉터리 기사를 보내니

누가 믿나?/

그렇게 믿고자 하는 이는 믿겠지.

그리고

10.27일 세계일보기자의 인터뷰에서

최순실은 자기 것도 아니고 자기는 태블릿 할 줄도 모른다고 했다고 하는 데

청와대 누군가의 태블릿을 얻어와서

최순실에게 뒤집어 쒸울려는 음모다.

이제

진실이 밝혀지겠지.

이런

기사를 믿는 국민들도 참 어리석다.

무엇이 밝혀졌나??

대통령이 초임기에 최순실하고 인연이 있어서 자문을 구했다고 하고

국민들에게 사과를 했다.

사실

사과할 일도 아니다.

대통령이 대한민국 대통령이 지인들에게 자문을 구할 수 있는 일 아닌가?

그게 범죄가 되나?

나라를 말아먹는 일인가??

설혹

최순실이 대통령과의 친분을 악용해 비리를 저질렀다면

법으로 벌을 내리면 된다.

법치주의 국가 아닌가?

그런데

딸의 sns를 도용하고

부정 입학이라고 하고

레포트가 어쩌느니

지도교수가 어쩌느니

체육특기자에게 출석일수가 어쩌느니

미르재단 어쩌고

1조원의  예산을 주무르고

신발장 사진 찍고

사우나에 가서 때밀이에게 물어보고

독일 집까지 쫓아가 쓰레기통 줍고

이거

뭐하자는 건지

사무실에 cctv영상보고

언론인 기자가

국정원보다 더하네

야당은

개인의 비밀보호가 무너진다하면서

테러방지법도 반대하질 않았나??

대한민국의 국민이

이렇게

언론에 의해서

추축만 가지고

난도질 당해도 되는 것인가?

이런

언론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일을 하고 있다.

이게

언론인가?

전라남도 신안군 여교사 폭행범들도

마스크쓰고 안경쓰고 모자쓰고

얼굴도 노출하질 않고

그들의 가족들도

노출되지 않는다.

살인자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도대체

최순실이 살인자 매국노보다 더한 죄를 저질렀나??

추미애는 최순실 부역자라고 하고

이기붕모녀에 최순실모녀를 비유했다.

이거야 말로 인격 살인이고 마녀사냥 아니고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