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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진 라이브쇼

진부함을 거부하는 시사토크의 끝판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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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쇼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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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정도면 징기스한이 황후삼고 싶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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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9윤복현 조회수 406

한국처럼 천하대장군 지하여장군을 섬긴 장생신앙가진 징기스한의 몽골족=동북아 한민족 후손

몽골실위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몽골실위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흉노에게 패한 동호족이 대흥안령산맥으로 동진하여 선비족과 오환족으로

나누어 지는데 이 때 오환족 중에서 동북부초원지역은 실위(몽골)족이 되었고,

동북부 남부초원지역은 거란족이 되었다. 대진국 발해왕족의 후손이 몽골의 오논강으로

이주하여 훗날 말갈족 아이를 임신한 고구려 여인을 아내로 삼은 예수게이시대에

초원을 통일한 아이가 태어나니 고구려왕족 후손으로 대진국 발해왕가의 후손인 징기스한 태무진이다

몽골실위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고두막 한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대진국 발해유민 말갈족장(칸)의

홀란공주를 가장 사랑한 말갈족 출신의

코리(고구려)족장 출신의 징기스한 태무진

태무진의 가계족보=고구려 태왕족 후손

(3대 대무신태왕 후손인 대중상의 아들인 대조영 동생 대야발의 후손)

몽골실위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한·몽 관계사의 첫 유적이라고 할 수 있는 고리칸 석상. 칭기즈칸과 발해 유민국의 훌란 공주가 초야를 지낸 이 곳에 지금은 붉은 버드나무로 만든 오보(서낭당)가 서 있다. 이 석상은 북부여 당시 흑룡강이북에 존재한 고리국 왕자출신으로 해모수왕조를 접수한 부여 동명성왕 고두막 한의 석상으로 추정된다. 해모수와 고두막 모두 고리족 출신이지만, 해모수가 고구려의 태조라면 고두막은 백제(일본)의 태조이다.

 

 

 

한국 여인을 닮았다는 게 아름답다는 말이 되는 사실을 비로소 깨달은 것이다.

훌란 공주의 전설적인 미모를 떠올렸음이리라. 많아 닮았다는 말을 들은 소녀는

나를 대하는 눈빛이 금방 달라지며 반색했다.

지금 우리가 만나온 이곳의 바르쿠족 몽골 처녀들도 그랬다.














고두막 한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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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막 한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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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인을 닮았다는 게 아름답다는 말이 되는 사실을 비로소 깨달은 것이다.

훌란 공주의 전설적인 미모를 떠올렸음이리라. 많아 닮았다는 말을 들은 소녀는

나를 대하는 눈빛이 금방 달라지며 반색했다.

지금 우리가 만나온 이곳의 바르쿠족 몽골 처녀들도 그랬다.




[자료]대진국 발해유민 말갈공주 훌란 공주를 가장 사랑한 태무진



‘알탄톱치’에서는 칭기즈칸의 본거지인 헨티 산맥 일대에서 이들을 공격하면서 ‘해뜨는 쪽’의 메르키드를 쳤다고 기록하고 있다.


서쪽인데 동쪽을 쳤다고 해서 이를 오기로 보기도 한다.하지만 여기서 ‘해 뜨는 쪽’이라는 관용구는,

코리족 시조 탄생 전설이 얽힌 바이칼호 알혼 섬이

이 지역 몽골로이드들의 주신을 모시는 중심지여서 그냥 따라붙은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솔롱고스의 메르키드 부족이 헨티 산맥의 서쪽 셀렝게 강 일대에 있든 동쪽인 훌룬부이르 초원 근하(根河) 일대에 있든 그대로 ‘해뜨는’,즉 ‘동명(東明)’이라는 형용구가 따라붙는 것으로 이해해야 한다.분명한 것은 솔론-솔롱고스의 본거지는 애초에 물이 북극해로 흘러드는 바이칼 호-셀렝게 강 일대에 주로 있었다는 점이다.

 

 

 

 

그래서 1921년 사회주의 혁명으로 교과서에 솔롱고스라고 찍어내기 전에는,

물이 태평양으로 흘러드는 훌룬부이르 호 대만주권에서는

한국을 ‘고올리’라고만 불렀지 솔롱고스라는 호칭은 전혀 몰랐다.

7월 23일에 탐사단원들은 근하에 들어섰다.

 

 

 

영하 40~50℃까지도 내려가 호랑이가 못 사는, 대흥안령에서 가장 추운 지역이다.

근하는 ‘껀허‘로 발음되는데, ‘껀’은 물이 ‘깊다’는 군(gu:n)이 아니라

빛이 ‘밝아오다’나 물이 ‘맑아지다’라는 뜻의 게겐(gegen)이라고,

구몽문(舊蒙文)인 내려 쓴 꼬부랑 글씨로 적힌 위구르친

비칙 현지 팻말을 보고 에르덴 바타르 교수가 지적했다. 나는 깜짝 놀랐다.

 

 

 

 ‘나르 가라크’-‘해 뜨는’이라고 하여, 솔롱고스라는 국명이나

종족명 앞에 으레 따라 붙는 수식구와 동일한 내용의 이름이어서다.

나는 이미 이 지역을 동명왕이 말치기 노릇을 하다가 도망 나와

동남하해서 부여를 세운 고리(槁離: Qori=순록)국 터로 추정해 본 터여서 더욱 그랬다.

껀허의 ‘껀(根)’이 ‘동명(東明)’의 뜻을 가지리라고 이전에는 미처 꿈에도 생각할 수 없었다.

역시 바이칼 동남쪽이 원주지였던 솔롱고스 부족에 붙어내린 관용구에서 비롯된 이름일 터다.

 

 

 

수미야 바아타르 교수가

1990년 5월에 몽골 문화사절단 통역으로 따라와

내게 건네준 첫마디가 부이르호 남쪽 호반에 선 고올리 칸 석인상이

바로 ‘솔롱고스’ 임금인 ‘동명’ 성왕이라는 것이다.

이는 필자를 경악케 했다. 몽골 스텝엔 발도 들여 놓아본 적이 없는

농경권 붙박이인 당시의 내게는 기마 양 유목민의 거리 개념이 있을 턱이 없어서다.

 

 

 

실로 이때까지 필자는 바이칼 동남부 셀렝게 강변의 메르키드 공주 훌란이

훌룬부이르 몽골 스텝의 하일라르 강변에서 칭기즈칸에게 헌상되고

헤름투라는 곳에서 초야를 보냈다고는 전혀 생각해본 적이 없다.

너무나도 먼 거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런 생각이 농경적 거리 관념에만

매몰되었기 때문임을 유목 현지 답사 경력을 쌓아가며 점차로 깨달았다.

 

 

 

 

훌란 공주가 나이도 다른 아내들보다 어려 앳되고 아름다웠겠지만,

필시 고국 또는 고향의 동족이어서 칭기즈칸이 그토록 그녀를

사랑해 전장에까지 늘 함께 간 것 같다.


1990년 초에 몽골에 살면서 나는 몽골 소녀들을 많이 만났다.

그녀들은 저마다 자기가 한국 여자를 닮았느냐고 묻는다.

그래서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너는 많이 닮고

너는 조금 닮고 넌 아주 안 닮았다고 대답했다.

그런데 몇 번인가 그런 경험을 반복하면서

그녀들의 표정이 저마다 서로 달라지는 것을 알았다.

 







 
















간첩잡는 국정원은 대한민국 내부의 모든 간첩.종북숙세력을 잡아 내라!

 

여적죄는 사형

 

미군철수+국정원해체+국보법 해체 등

 

북괴 주장자들은 간첩

 

 

두 문제 다 별도특검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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