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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박종진 라이브쇼

진부함을 거부하는 시사토크의 끝판 왕
트릭 없는 쇼맨 ‘박종진’의 날카로운 시선
‘사실’보다 ‘진실’을 보여주는 버라이어티 토크쇼!!






라이브쇼 - 시청소감

라이브쇼 - 시청소감
최순실 시나리오 각본 연출 주연 조연 엑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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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30이여진 조회수 460

오호~~~~~



이제야 감이 잡히고 그림이 그려지네.



정치권이 거국중립내각을 들고 나왔다.


이것이었어.


결론은 버킹검

최순실 사테를 터뜨린 것은

거국중립내각을 하기 위한 전초전이었군.


거대한 그림자의 배경이 드러나네.


 문재인은 송민순 회고록으로 궁지에 몰리고

총선참패로 궁지에 몰린 김무성

그리고 간을 보는 박지원


행동대장 추미애를 앞세우고

중세의 마녀사냥의 집단적 광기를 선동한


최전선

한겨레와 jtbc의 합작품이구나.


지금

국제사회의 대북제재와 남한의 대북억제로

똥줄 탄 김정은의 북한정권이 붕괴되는 시기에



어쩜

손발을 맟춘듯이 퍼즐이 완성되는 느낌이 든다.



모든 걸 떠나서

대북대치상황에서

북이 계속되는 핵개발로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보다못한 미국이 사드를 빌려주겠다고 하니


야당과 좌파가 사드반대하고 나서는 것 봐.


박근혜가

통일대통령이 되는 것이 배가 아픈가????



대통령은 국가비성사태를 선포하라.

일단 언론을  폐쇄시켜야 한다.



민노총 민중총궐기한다고

언론이 지금 부추긴다.



모이는 사람은 정해졌는데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고 하고


민주화라는 단어를 쓴다.


이 말은


정치권력의 하수인인

언론이

일국민들에게어나라 궐기하라

선동하는 꼴이다.

거의 일주일 최순실건으로 도배하다시피했는데


100만이 모였는가??? 



마치 중세 그 혼탁한 시에 마녀재판 마녀사냥이 21세기 한국에서 재현되고 있다.


집단적 광기

집단적 히스테리,


노무현 탄핵

노무현의 자살



모큐드라마


인격적 살인이 마녀재판이 재현되고 있다.


소름이 끼친다.


 법치국가 민주사회에서

의혹제기만으로

인격살인이 자행되는 곳



북한의 인민재판 공개처형만 비난할 것이 못돤다.



어리석은 dna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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