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왕검 천왕은 조양에서 한국개국 후 송화강 하얼빈으로 황검성 천도

소서노는 부여 동명왕 고두막의 손녀로 고두막 아들인 고무서 부여단제의 둘째 공주로 동부여에서 망명한 고추모와 재혼

고추모는 부여7대 대통령으로서 장인이 되는 6대 고무서 대통령의 후계자로 부여 대통령에 즉위한 후에 국호를 단군한국시대 단군왕검의 차남인 부소태자가 1대 왕으로 임명된 선조의 나라인 고리(고려)로 바꾸고 수도성을 홀본산 서쪽인 지금의 오녀산성으로 옮겼으며, 황도를 환인.환웅.치우.환검(단군왕검)을 모시는 국조전이 있는 장춘으로 천도하였다.

고구려가 개국되고 400년간 황도가 되었던 압록강지역의 고구려 적석총/고구려가 개국된 환인은 부여 동명왕이 천도

한민족 정통사서[환단고기]는 고추모가 해모수의 차남인 고진의 손자 불리지의 아들임을 명확히 밝혀 주고 있다

광개토태왕비문에서 광개토태왕은 해모수로부터 18대 직계 후손임을 말해 주고 있다.

[광개토태왕비]기록에

<<추모왕(고추모)께서

아들 유리에게 "도(양심)로써

다스리라!"고 유언하셨다.>>

단군한국를 복원하기 위해

민주정과 왕정이 융합된

5년 연임제를 통하여

책임지는 자유를 보장하고

공정조세를 전제로 시장경제를

보장하고,국가재정 중 50%는

국민에게 배당함으로써 가정경제와

내수시장이 모두 살 수 있는

홍익경제인 공동자본주의를 통해

백성의 배고픔과 생계을 해소하고

인류공존을 실현할 수 있는 위대한

홍익인간 통치자가 5년마다 국민의

선택을 받으면 지구의 천왕이 되어

천신에게 제천하고 성인 공덕의

홍익통치로 죽을 때까지 하면 된다!

기독경에 이르기를,

분쟁하는 나라마다

망하리라 했다!맨날

서로 약점잡아 분쟁과

분열을 일삼는 이런 천박한

나라와 족속들은 주변 외세의

식민지 노예로 전락해도 할 말 없다.

맨날 4색 당쟁으로

미친 소중화 조선은

청.일의 침략을

당하여 국토가 유린되고

백성의 고통당했어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결국 안보부재와

부패와 백성수탈로

일제에게 국권을

빼앗기고 식민지로

전락하지 않았던가?

여야없이 권력잡는 목적이

국민의 세금을 도적질하려는

목적외에 보이지 않는 나라는

국론분열을 조장하여 나라를

망하게 만드는 패거리 당쟁의

민주주의보다는 널리 백성을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주의의

왕정통치가 유효하다.그것은

민주정과 왕정이 융합된 5년

연임제 개헌으로 가능하다!

단군한국이 2천년간 나라를 유지한

이유는 단군대통령들이 양심에

순종하여 성인 공덕통치를 했기

때문이다! 자유민주주의가

김정은에게 대한민국을

상납하고자 하는 종북무리에게

악용된다면 5년 연임제를

통하여 청소하고 대한민국을

수호해야 한다!

- 동방의인 코리아 대한(윤) -

동방의 무적강국이였던 광개토태왕 시기에 고구려는 흉노의 옛땅(감숙성지역)까지 모두 차지하였다

[환단고기/고구려국본기]"태황께서 평량(감숙성지역)까지 평정하니 해동(고구려)의 극성기였다!"

[광개토태왕비]"태왕께서 정예기마군으로 토욕(감숙성지역)을 정벌하고 300여명을 인질로 데려왔다"

아름다운 사실로 남을 위대한 역사를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