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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박종진 라이브쇼

진부함을 거부하는 시사토크의 끝판 왕
트릭 없는 쇼맨 ‘박종진’의 날카로운 시선
‘사실’보다 ‘진실’을 보여주는 버라이어티 토크쇼!!






라이브쇼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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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리콴유같은 존재가 있다..동방의인과 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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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1윤복현 조회수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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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지는 자유보장+공정조세에 기반한 시장경제 보장+

각 국가는 국민배당제 통한 국민생계보장+국경을 초월한

인류공생+세계상생정부 결의로 세계 핵폐기 및 기아.병 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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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상황에서 민주주의라는 것이 김정은일당과 내통하고 국가를 상납하는데 악용되면 그러한 민주주의는 필요가 없는 것이다


빨간우의맨에게 가격당하는 화면은 보여주지도 못하는 종편방송들과  백남기 부검도 포기해 버리는 경찰..법치가 무너진 것이다!


법치가 약하기 때문에 종북무리가 준동하고 부패비리가 준동하고 패거리 당쟁정치가 지속되는 것이다. 국민만 피곤한 것이다!





리콴유-아시아인들에게 서양식 민주주의는 사치다. NEW
작성자 | 이여진
  • 날짜  2016-11-01
  • 조회수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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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인들에게 서양식 민주주의는 사치다.


서양인의 의식구조와 아시아인의 의식구조는 다르다.

민주주의도 서양에서 시작 된 것이고


민주주의는 우리 몸에 맞지 않는 거추장 스러운 것.



작금의 언론의 무당 굿 사태-집단 히스테리와 광기를 보면서


리콴유의 명언을 생각해 본다.



리콴유는 언론을 다 국영, 공영으로 하고 철저히 통제하고 공무원의 비리를 용납하지 않고

집시의 자유를 보장하지 않고, 벌을 지으면 수장까지 했고 수많은 이들을 사형시켰다.

30여년을 독재했으나,


국민소득 400달러에서 지금은 5만이 넘는  부자 국가가 되었다.


오늘날의 우리 사회를 보면

한마디로 너무 시끄럽다.


탈북자들이 말한다.

한국은 너무 시끄럽다고, 정신이 없다고.



그러나 그의 유언에서 그의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엿보인다.


내가 죽으면 집을 헐어버리고 공원을 지어서 시민들을 편하게 하고  국가의 돈이 들어가지 않도록 해라


훌륭한 정치인이다.


우리나라에는

이러한 정치인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의 독재를 비난하는 여론에 맞서


-나는 결코 여론 및 지지도 조사에  과도한 집착을 갖거나 집착하지 않는다-

-지지율 등락에 관심을 갖는 것은 지도자 일이 아니다


-살아남으려면 어쩔 수 없다 싱가푸르 운영 자체가 우리의 이데올로기이다-

하면서 무수한 비난에 맞섰다.



우리는

이러한 지도자를 배출하지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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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없이 권력잡으려는 목적이 바로 최순실일당같은 권력적 도적질에 있지 않는가!

 

최순실일당에 대한 처벌과 함께 약탈해간 돈들은 국가재정으로 환수해야 한다! 그리고 대기업들에

 

대한 증세통해 국가재정을 확보하고 저출산 양극화 노령화해소를 위해 국민배당되야 한다!

 

 

[보도자료]검찰이 '비선 실세' 의혹의 당사자 최순실(60·최서원으로 개명)씨가 대기업을 대상으로 재단 기금을 모금하는 과정에서 사실상 '강요에 의한 출연'으로 볼 수 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다.

많게는 10여 개까지 혐의가 거론되는 가운데 검찰은 우선 수사의 발단이 된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의 대규모 모금이 이뤄지는 과정과 그 성격 등을 규명하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TV 제공]

1일 사정당국 등에 따르면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최근 롯데그룹 측 고위 관계자를 조사하면서 K스포츠재단에 추가로 70억원을 내는 과정에 최씨 측의 강요성 행위가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다.

롯데그룹은 계열사인 롯데케미칼을 통해 미르에 28억원, 롯데면세점을 통해 K스포츠에 17억원 등 총 45억원을 출연했다.

이후 K스포츠 측은 롯데에 직접 추가 출연을 요청했는데, 이 과정에 롯데 관계자와 만나 일부 관계자들과 사안을 논의했다.

관련 인물들은 재단의 정현식 전 사무총장이나 박모 과장, 최씨 소유 회사 '더블루K'의 이사 직함을 가진 최측근 고영태씨였다. 박 과장도 더블루K 한국법인 사무실을 오가며 재단 운영을 보고한 것으로 알려진 최씨 측 인물이다.

최씨와 안종범 전 수석이 재단 직원에게 전화를 걸어 롯데 추가 모금이 잘 진행되고 있느냐고 확인했다는 관계자 증언도 나왔다.

결국, 롯데그룹은 70억원을 더 지원하기로 하고 올해 5월 송금했다.

이 70억원은 명확히 알 수 없는 이유로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롯데 쪽에 반환됐는데, 한 재단 관계자는 이 또한 최씨의 지시였다고 언론에 주장하기도 했다.

해당 시점은 검찰이 롯데그룹 전방위 압수수색을 시작으로 본격 수사에 착수하기 직전으로, 재단 측이 기업의 약점을 잡아 돈을 '뜯어내려'한 것 아니냐는 의심을 사고 있다. 그러나 수사가 본격화하자 뒤탈을 우려해 얼른 돌려줬다는 해석도 나온다.

롯데 관계자들은 검찰 조사에서 최씨 측에 거의 강제적으로 기금을 내줬다가 다시 돌려받아 '피해자'와 다름없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K스포츠재단에서 80억원 출연 요구를 받았던 SK그룹도 대관 담당 전무가 검찰에 나와 조사를 받았다.

SK그룹에 대해서는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과 최순실씨 지시를 받아 80억원을 요구했다"는 정현식 전 사무총장의 언론 인터뷰 폭로가 나온 바 있다.

당시 명목은 '체육인재 해외 전지훈련 예산 지원'이었지만, 독일에 최씨가 세운 '비덱(Widec) 스포츠'가 운영을 맡는 구조였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SK 박모 전무는 검찰 조사에서 80억원 출연 제의를 받은 게 사실이며, SK 측이 거절하고 다른 액수를 제안했으나 결국 성사되지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런 정황을 토대로 재단 측이 대기업에 돈을 요구한 과정이 석연치 않다고 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에 해당하는 기업 관계자의 진술과 함께 이렇게 모인 돈이 최씨의 개인회사를 통해 유용됐는지를 들여다볼 전망이다.

31일 최씨를 긴급체포한 검찰은 1일에도 그를 불러 조사했다. 재단 관련 의혹을 주로 수사하는 형사8부(한웅재 부장검사)에서 이틀째 조사가 이어졌다.

2일에는 또 다른 핵심인물로 꼽히는 안종범 전 수석도 소환된다. 롯데와 SK 외에 삼성 등 재단에 금전적 도움을 준 다른 대기업 관계자 조사도 이어질 전망이다.[Rmx]

 

 

돼지처럼 생긴 것들

 

탐욕적으로 놀게 되어 있듯이

 

인간이란 다 생긴대로 놀게 되어 있는 거다

 

탐욕과 군림에 찌든 김정은 얼굴과 거의 닮았다

최순실...귀국해서 모든 거 다 밝히겠다//권력 빽믿고 돈 챙기고 비리 저질렀다면 처벌대상

 

 

 

 

 

 

 

 

 

 

 

 

박근혜 대통령은 하야하지 않을 것이며,임기 중 형사소추를 받을 수 없다! 최순실 문제는 서면상 조사는 가능

 

허수아비 수준의 청와대 참모진 사퇴와 함께 최순실 특검으로 국정농단여부 규명하면서 대북재재는 지속되야 한다

 

 

사명상 박근혜 대통령에게 많은 것을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오직 북핵저지.김정은제거.종북숙수척결만 기대하라!

 

백남기 부검 포기한 경찰청장은 사임하라

 

대한민국은 법치국가다!법치포기하면 경찰도 아니다!

 

간첩잡는 국정원은 대한민국 내부의 모든 간첩.종북숙세력을 잡아 내라!

 

여적죄는 사형

 

미군철수+국정원해체+국보법 해체 등

 

북괴 주장자들은 간첩

 

 

두 문제 다 별도특검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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