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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박종진 라이브쇼

진부함을 거부하는 시사토크의 끝판 왕
트릭 없는 쇼맨 ‘박종진’의 날카로운 시선
‘사실’보다 ‘진실’을 보여주는 버라이어티 토크쇼!!






라이브쇼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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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우파가 슬픔을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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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4배숙자 조회수 314
실직적으로   4대개혁을  실행할수 있느냐  없냐의  심히  중대한  국가적  귀로에  서 있었던   분기점에서  대통령도  반대할수밖에   없고   민심도  수용할수  없었던   뜬금없는   국회의원의   또 하나의  특권만  높여주는  국회법을  고집했던  유승민은   그때도  자기정치한다는  비판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시점에서도  상황판단을  제대로  못하고  대학강연이니  머니하며  학생들과  포옹하고  악수하며  웃음을  난발하고 있다..             이런  중대한  국가위기임에도  불구하고  이혜훈인가  먼가하는  정치인은   마치  이런일이   벌어진게   꼬쏘하다는듯이  실실실  웃으며  방송인터뷰를한다.           똥인지  된장인지  아무  생각없는  문제인은  이  난국에도  애메모호한  트윗을  날리기  바쁘고   안철수란  작자는  그때도  그러했듯이    지금도  역씨  그때와같은  발언을  하고 있으며   천만인구를  대변한다고는 하지만   경제적으로  안보적으로  문화적으로  등등의   실질적인  면에서는  조그마한  일부분에  불과한  서울시의  책임자에  불과한   박원순이나  이재명은  마치  자기들이   한나라의  통수권자인듯이   똥발븐  헷쏘리를  여전히  해대고 있는중이다.           지금  국수주의로  흐르는   전  세계의  경제상황속에서   내수만으론  빙빙빙  돌수밖에 없는  자원빈국의  현  현대한민국의  상황속에서  국가통치의  근본은  국민들의  먹고사는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작금의  난국에  대한  정치인들의  언행은  국민적으론  아무짝에도  쓸모없어보이는것도  사실이다,         지금  역씨  느끼는건  똑똑한  사람보단 현명한  사람이  많아야  국가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들고  적어도  더이상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은   나라에  도움이 안되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집단이란걸  또한번  뼈저리게  느끼게  되는  현시점이다.     그러나  어찌햐랴!        국가에  기생하는  정치인들이란  집단은   에프킬라로  뿌려도,,,,  휴지로 바닥을  쳐도...     발로  밟고  또  밟아도  또   나오고  또  나오는걸  반복하니...........................단지  그게  슬플뿐이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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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김진섭 2016.11.05 02:05

    우파라고 하는 숙자님의 총리와 비서실장에 대한 견해는?

  • TV CHOSUN 김진섭 2016.11.04 15:51

    부산에도 우파가 있었던가..! 부산은 종북좌빨 전라디언들의 전초기지 아니었던가..(특히 사구 위 위 아래 아래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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