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통령이 국민들에게 사과한 것은 두 가지이다

하나는 오랜지기에 대한 의리와

또 하나는 자신의 자존심을 죽이고 대한민국의 안위와 안보를 위한 거다.

지식은 있으되 지혜와 지성이 없는 추미애는 이를 반성문이라 한다.

과거 세월호 때도 대통령이눈물을 흘리며 사과했는데

그 때 박영선은 악어의  눈물이라 비하했다.

진짜 진정성이라고는 찾을 수 없는 집단들이다.

느그들은 반성문이라도 써봤냐??

문재인이 그간 박정부 4년동안 한 말은 세 가지이다.

1. 나는 모른다(기억이 안난다)

2. 대통령 퇴진하라, 이제는 아예 하야하라

3. ~~~하면 정계은퇴하겠다

한 번도 어떤 사태에 대하여 사과를 해 본 적이 없다.

대통령되면

모든 일을 북한에게 물어보고 할 것인가?

책임지기 싫어하니.

이완용과 문재인 평행이론

전쟁보다 비겁한 평화가 좋다.

그래서 이완용 조선의 주권을 일본에게 넘기지.

대신 우리 이씨왕족들은 재산을 주고 작위를 받는 목적으로.

문재인 북핵에 대비하기 위한 차악의 저책 방어용 무기 사드배치를 안한다면

북핵에 대해서 어떤 대안이나 방법이 있는가??

비겁한 평화를 위해서 북한에게 구걸하고, 그들이 원하는 대로 다 들어줄 것인가??

우리 남한이 어떻게 고안주의와 싸우고 6.25전쟁 때 얼마난 많은 희생을 치르고 군인들이 죽었는가?? 유엔연합군을

비롯하여. 아프리카처럼 가난한 나라에 와서 수만망의 미군이 전사하고 많은이들이 부상을 당했다.

우리는 왜 그들의 고마움을 모르나??

어떻게 지킨 대한민국의 주권을 북한에게 이양하려고 하는가?

그리고

추미애

정치는 악담으로 하는 거 아니고 정책으로 하는 거다

악담정치

협박 정치는 동네  양아치들도 한다.

그리고

우상호

~~~하면 터뜨리겠다~~~

이게 그거냐??

문재인 당신이 대통령 하고 싶다면 먼저 사과하고 반성하는 것부터 배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