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왕검 대통령의 명을 받아 부단제가 요하 서남쪽을 다스린 번한국사(환단고기/번한세가) 하

  (고구려족으로 단군한국의 우현왕이였던 고등의 손자인)단군 색불루는 처음 삼한을 합치더니 나라의 제도를 크게 개혁하였다. 은나라 왕 무정은 사신을 파견하여 조공을 약속하였다. 이보다 앞서 서우여를 폐하여 서인을 삼았더니 서우여는 몰래 좌원에 돌아와 사냥꾼 무리 수천인과 더불어 짜고 군대를 일으키니 개천령이 듣고 즉각 토벌하려 했으나 패하여 싸움터에서 죽고 말았다. 단제께서는 몸소 삼군을 이끌고 토벌하러 갔다. 이에 먼저 사람을 보내 서우여를 비왕에 봉할 것을 약속하시며 다시 설득하니 서우여가 이에 따르므로 단제께서는 서우여를 번한으로 삼으셨다.

년 기해에 진조선은 천왕의 칙서를 전하였는데 가로대 [그대들 삼한은 천신을 위로 받들고 백성들도 이에 따르도록 교화하라]고 하다. 이 때부터 백성들에게 예의, 누에치기, 베짜기, 활쏘기, 글 등을 가르쳤으며, 백성들을 위하여 금8법을 만들었으니, 남을 죽이면 같이 죽여서 다스리고, 남을 다치게 하면 곡식으로 배상케 하고, 남의 것을 도둑질하면 남자는 신분을 무시해 버리고는 그 집의 노비가 되게 하고, 여자는 계집종이 되게 하며, 소도를 훼손시키는 자는 가두어 두며, 예의를 잃은 자는 군에 복무하게 하고, 근면하게 노동하지 않는 자는 부역을 시키며, 음란한 행동을 하는 자는 태형으로 다스리고, 사기치는 자는 훈계 방면하나 스스로 속죄하려 하면 공표하여 여러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은 면하여 주지만 백성들이 오히려 수치스럽게 여겨서 결혼도 할 수 없었던 듯하다. 이로써 백성들은 끝내 서로 도둑질 따위는 하지 않았으니 문을 닫거나 잠그는 일도 없었고 부녀자들은 정숙하여 음란하지 않았다. 밭이나 들, 도읍지를 막론하고 음식을 바쳐 제사올리니 어질고 겸양하는 풍속이 가득했다.[끝]



작금의 국가혼란상태에

필요한건 강력한 법치주의

최순실일당에 대한

성역없는 수사만이

법치를 바로 세우는

일이 된다! 검찰청장은

이번 사건에서 시늉수사를

하면 권력의 꼭두각시로

전락하게 된다! 그래서

정치권이 정상이라면

별도특검을 통하여

성역없는 공정한 수사를

하여 진상규명을 하고

불법자들은 처벌해야

법치를 세우는 일이 되고,

대통령도 깊이 개입했다면

잘못드러나면 책임지겠다고

대통령이 담화내용에서

밝혔듯이 깊이 개입했다면

하야로 책임을 지면 된다!

법원이

부검하라고 영장을

발부했어도 경찰은

포기했다! 경찰의

직무유기로 해당

종로경찰서장은

사임해야 한다!

불법폭력시위세력이

막아 섰다면 모두

연행하여 공무집행방해로

처벌했어야 했다! 그들이

정당했다면 절대로

부검을 반대할 수 없다!

빨간우의맨의 가격장면이

영상에 다 찍혔음에도

종편방송들은 다루지

않았다! 만약 북 특수군에

의해 가격을 당하여

사망했다면 대한민국

경찰이 가해자는 아니다!

물대포에 맞아서 죽는

사람은 거의 없기 때문!

법치가 무너지면

이적세력이 준동하고

결국 국론분열로

나라가 망하는 것이다!

국가적 혼란시기에는

강력한 법치를 실현해야

나라가 사는 것이다!

혼란시기일수록

대한민국 공무원들과

국민은 자신의 자리에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