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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바꾼 한민족 리더는 탱글이 신앙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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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6윤복현 조회수 325

 

주신족=우주 하나님(탱글이)를 섬긴 지구촌 모든 한민족

 

마고.환인.환웅.단군왕검.해모수.고추모.광개토태왕.

 

대조영.징기스한(초원으로 이주한 고구려왕족 후손) 등

 

세계사를 바꾼 한민족 리더는 모두 탱글이 신앙인들

 

하나님을 섬기고 제사지내며 사람을 사랑하고 나누며 예를 알았던 오리지날 한민족의 영역/한반도-만주:천상

한국 세운 후 제천단 쌓은 단군왕검-먼저 하나님 나라(한국)와 하나님의 의(공동체 양심)를 구하라!

 

 

 

커발환 환웅 대통령이 세운 해땅(배달)국의

 

중심도성인 신시=하나님 도시=적석총(제단) 지역

 

= 백두산 중심의 압록강 지역=1만 2천여기 적석총

 

유라시아와 아메리카로 이주한 주신족의 고향이다!

 

 

 

조물주가 아니면 자연이 존재할 수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무신론이 판치며 사람보다 자본이 주인행세하고 탐욕으로

 

빈부 격차가 커지는 양극화와 극단적 이기주의와 패거리가 판치는

 

대한민국과 지구촌을 하나님의 나라로 다시 회복하기 위해서

 

인터넷 시대에 동방의인(윤/다스리다.바로잡다.조화롭게 하다)이 왔나니

 

해를 상징으로 삼고 하나님을 섬기고 제사지낸 천손 한민족의 기도와 삶이기를..

 

주신(숙신.조선)족=우주 하나님(탱글이)을 섬기고 제사지낸 지구촌 모든 한민족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보내소서


나의 맘 나의 몸 주께 드리오니 주 받으옵소서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써 주소서


가진 것 모두 다 주께 드리오니 주 받으옵소서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보내소서


나의 맘 나의 몸 주께 드리오니 주 받으옵소서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써 주소서


가진 것 모두 다 주께 드리오니 주 받으옵소서

 

 

하나님의 공의를 실현해야 할 대통령.공무원.정치인들은 자신의 몸이 자신의 몸이 아니라 국민의 몸임을 알아야

 

 

 

 

 

지구촌 홍익인간 문명의 모국인 대한민국은 뿌리와 본성을 회복하는 영적 혁명이 필요하다

 

 

고대 한국과 한국의 분국에서 출발했던 중국과의 관계를 잘 기록해 주고 있는 사료가 번한세가다
따라서 [환단고기]에 수록된 번한세가 기록내용은 만주지역이 아니라, 요하 서남쪽 지역의 사건들을 담고 있다

 


단군왕검 대통령의 명을 받아 부단제가 요하 서남쪽을 다스린 번한국사(번한세가)

 

  (고구려족으로 단군한국의 우현왕이였던 고등의 손자인)단군 색불루는 처음 삼한을 합치더니 나라의 제도를 크게 개혁하였다. 은나라 왕 무정은 사신을 파견하여 조공을 약속하였다. 이보다 앞서 서우여를 폐하여 서인을 삼았더니 서우여는 몰래 좌원에 돌아와 사냥꾼 무리 수천인과 더불어 짜고 군대를 일으키니 개천령이 듣고 즉각 토벌하려 했으나 패하여 싸움터에서 죽고 말았다. 단제께서는 몸소 삼군을 이끌고 토벌하러 갔다. 이에 먼저 사람을 보내 서우여를 비왕에 봉할 것을 약속하시며 다시 설득하니 서우여가 이에 따르므로 단제께서는 서우여를 번한으로 삼으셨다.


년 기해에 진조선은 천왕의 칙서를 전하였는데 가로대 [그대들 삼한은 천신을 위로 받들고 백성들도 이에 따르도록 교화하라]고 하다. 이 때부터 백성들에게 예의, 누에치기, 베짜기, 활쏘기, 글 등을 가르쳤으며, 백성들을 위하여 금팔법을 만들었으니, 남을 죽이면 같이 죽여서 다스리고, 남을 다치게 하면 곡식으로 배상케 하고, 남의 것을 도둑질하면 남자는 신분을 무시해 버리고는 그 집의 노비가 되게 하고, 여자는 계집종이 되게 하며, 소도를 훼손시키는 자는 가두어 두며, 예의를 잃은 자는 군에 복무하게 하고, 근면하게 노동하지 않는 자는 부역을 시키며, 음란한 행동을 하는 자는 태형으로 다스리고, 사기치는 자는 훈계 방면하나 스스로 속죄하려 하면 공표하여 여러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은 면하여 주지만 백성들이 오히려 수치스럽게 여겨서 결혼도 할 수 없었던 듯하다. 이로써 백성들은 끝내 서로 도둑질 따위는 하지 않았으니 문을 닫거나 잠그는 일도 없었고 부녀자들은 정숙하여 음란하지 않았다. 밭이나 들, 도읍지를 막론하고 음식을 바쳐 제사올리니 어질고 겸양하는 풍속이 가득했다.




무인년, 흉노가 번한에 사신을 파견하여 천왕을 알현할 것을 청하여 신하로 봉함을 받고 공물을 바치고 돌아 갔다. 엄루가 죽으니 아들 감위가 즉위했고, 그가 죽으니 무신년에 아들 술리가 즉위했다. 그가 죽으니 무오년에 아들 아갑이 즉위하였다. 경오년에 천왕은 사신 고유를 파견하시어 먼저 한웅, 치우, 단군왕검의 삼조의 상을 나누어 주시더니 이를 관가에서 모시게 하였다.


  아갑이 죽고 계유년에 고태가 즉위했다. 그가 죽으니 아들 소태이가 즉위했다. 그가 죽으니 을사년에 아들 마건이 즉위하였고, 그가 죽고 병진년에 천한이 즉위했다. 그가 죽으니 병인년에 아들 노물이 즉위하였고, 그도 죽으니 신사년에 아들 도을이 즉위했다. 계미년에 노나라 사람 공구는 주나라에 가서 노자 이이에게 예를 물었다. 이이 아비의 성은 한이요, 이름은 건이니 그의 선조는 풍의 사람이라. 뒤에 서쪽으로 관문을 지나 내몽고로부터 이리저리 돌아 아유타에 이르러 그 백성을 개화시켰다.


도을이 죽고 병신년에 아들 술휴 즉위했다. 그가 죽자 경오년에 아들 사양이 즉위하였고, 그가 죽자 무자년에 아들 지한이 즉위하였고, 지한이 죽고 계묘년에 아들 인한이 즉위하였고, 그가 죽으니 신사년에 아들 서울이 즉위하였고, 그가 죽으니 병오년에 아들 가색이 즉위하였고, 그가 죽자 경진년에 아들 해인이 즉위하였다. 일명 산한이라 했는데 이 해 자객의 시해를 당했다. 신사년에 아들 수한이 즉위했다. 임오년에 연나라 사람 배도가 쳐들어 와서 안촌골을 공격했다. 또 험독에서도 노략질하니 수유의 사람 기후가 자식과 제자들 5,000인을 데리고 와 싸움을 도왔다. 이에 군세가 떨치기 시작하더니 곧 진, 번 2한의 병력과 함께 협격하여 이를 대파하고, 또 한쪽으로 군사를 나누어 파견하여 계성의 남쪽에서도 싸우려하니, 연나라가 두려워하며 사신을 보내 사과하매 대신과 자제를 인질로 삼았다.


  무술년에 수한이 죽었는데 후사 없으매 이에 기후가 명을 받아 군령을 대행하였다. 연나라는 사신을 보내 이를 축하하였다. 이 해 연나라도 왕이라 칭하고 장차 쳐들어오려고 하였으니 기후도 역시 명을 받아 번조선 왕이라 칭하고 처음에는 번한성에 머무르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기후가 죽자 아들 기욱이 즉위했다. 기욱이 죽고 신미년에 아들 기석이 즉위했다. 이 해 각 주군에 명하여 어질고 지혜있는 자를 추천하게 하니 일시에 선택된 자가 270인이었다. 기묘년 번한이 교외에서 몸소 밭을 가꾸었다. 을유년 연나라가 사신을 파견하여 조공을 바쳤다. 기석이 죽고 경술년에 아들 기윤이 즉위하였고, 그가 죽자 기사년에 아들 기비가 즉위하였다. 처음 기비는 종실의 해모수와 몰래 약속하여 제위를 찬탈하려 했으니 열심히 명령을 받들어서 보좌했다. 해모수가 능히 대권을 쥐게 된 것은 생각컨대 기비 그 사람 때문일 것이다.

  기비가 죽으니 아들 기준이 즉위했는데 정미년에 떠돌이 도적인 위만의 꼬임에 빠져 패하고 마침내 바다로 들어간 후 돌아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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