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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시대와 한반도...우리의 대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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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9윤복현 조회수 378


예상을 뒤엎고 인종차별 여성비하 수준의 럭비공같은 돌아이같은 트럼프가 당선되고 말았다!


미국의 국가이미지 추락에도 불구하고 트럼프가 당선된 이유는 미국민 다수가 양극화의 심각성을


돌파할 인물로 트럼프를 선택한 것이다. 즉, 다수 미국민의 먹고 사는 문제를 우선시한 심리적 선택이다!


부자에 세금도 납부하지 않았다는 트럼프가 미국의 양극화 문제를 해결해 줄거라는 기대는 하지 말아야 한다


트럼프가 국정을 망가뜨리게 되면 미국민은 다시 트럼프를 제거하고,정상적인 인물을 선택할 수도 있다.


일단 트럼프와 한반도 문제에 있어 우리의 대응은 무엇인가? 트럼프가 주한미군 주둔비용을 대한민국이


납부하라고 요구할 것인데, 우리는 그러한 제안을 수용해야 한다. 수용하지 않으면 미군을 철수함으로써


김정은일당이 땅굴을 통해 기습남침을 감행할 수 있다. 또한 우리는 주둔비용납부를 전제로 전술핵배치을


보장해 달라고 해야 한다. 핵무장과 핵전술 배치를 전제로 주한미군 주둔비용납부를 수용해야 한다.


차기 대선에서 주둔비용반대를 내세우는 자들은 이적행위자들로 규정하여 대한민국 대선후보자체를


인정하지 말아야 한다. 미국의회통과가 전제인 한미FTA재협상 제안에는 우리의 국익을 최우선하여


재협상할 수 있어야 한다. 주한미군이 주둔하느냐 철수하느냐는 하늘과 땅 차이다! 우리가 한반도를


통일하고 고토 만주까지 회복하지 않고서는 지나국의 군사패권을 막기 위해서도 주한미군은 절대로


필요한 것이다. 그리고 차기 대선은 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반드시 핵무장을 내세우며, 공정조세를


통하여 가정.내수시장을 살리는 국민배당제와 한반도전쟁을 막고 국제사회와 공조하여 한반도의


자유통일을 앞당기는 전제조건으로 유엔의 한반도이전을 수십년부터 공약으로 내세운 허경영을


우리도 아웃사이더 국민후보로 선출하여 국민에게 절망과 환멸만 심어준 작금의 정치판을


청소하고 국민주의 한민족시대를 열 수 있어야 한다./동방의인 코리아 대한(윤)



고구려 기마군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깨어라! 국민이여!한민족이여!미래는 우리의


선택과 결단으로 개척해 나가야 하는 것이다!

고구려 기마군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초원을 잠시 지배했던

 

흉노처럼 분쟁하고 분열하는

 

나라와 민족는 반드시 

 

망하고 흩어져 사라지리라!

 

고로

 

우리 한민족의

 

선조들은 모래알처럼

 

흩어지지 말고 찰떡처럼

 

합심하라 말씀하셨다!

 

고대 오리지날 한민족은

 

제천단을 쌓아 천신을 섬기고

 

제사를 지냈으며,양심 안에서

 

순종하고 합심하여 공동체의

 

의를 세우고,약자들을 돕고

 

서로 양보하니 지나족이

 

군자불사지국이라 칭송하였다!

 

지금은 어떠한가? 어디 오리지날

 

한민족의 피라고 할 수 있는가?

 

오로지 자기만을 생각하는

 

이기주의와 탐욕으로 가득하다!

 

권력을 등에 업고 국정을 농단하고

 

탐욕을 채우려 한 최순실일당의

 

이적 내란행위가 좋은 사례다!

 

적을 이롭게 하며 국가를

 

어지럽히고 국론분열을 조장한

 

이적 내란죄는 사형에 처해야 한다!

 

살인자들도 사형에 처해야 한다!

 

소득이 많은 자들은 세금을 많이 내고

 

소득이 적은 자들은 세금을 적게 내는

 

공정한 조세가 확립되야 국가재정이

 

확립되고 국민배당제를 통하여

 

가정.내수시장을 살릴 수 있으며,

 

근로시간의 단축을 통하여 국민 모두가

 

일자리를 나누어 가질 수가 있다!

 

그것이 홍익인간의 정치며 통치다!

 

그러나 현재 부패하고 패거리적인

 

정치권이 그러한 한민족적 가치관에

 

기반한 정치와 통치행위를 못하고 있다!

 

고로 정치혁명을 통해 정화해야 한다!

 

홍익인간 정치가 확립되지 않고

 

권력잡아 한몫 챙기겠다는 국가도적들이

 

득실거리니 백성들만 고달픈 것이다!고구려 기마군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동방의인은 김정은이 의자에

 

앉아 죽는 꿈을 꾸었나니 꿈은 실현된다!

 

대륙의 길을 가로 막고 동북공정을 통하여


장기적으로 한반도를 점유하겠다는


지나국의 군사방패노릇을 하고 있는

 

김정은일당은 한민족이 제거해야만 한다!


우리 민족끼리니 평화통일이니 하는 소리들은


모두 대남적화통일을 위한 미끼용 용어에 불과하다!


베트콩이 월남공산화에 악용한 방식을 김일성이


그대로 수용하여 이용해 먹고 온 것이다! 순진한


사이비 종북숙주 야권들이 이용당해 온 것이다!


공산화 직전의 월남의 야권과 동일한 대북의식이다!


당시 월남의 야당대선후보가 간첩으로 밝혀졌다!


문죄인이 바로 그러한 전철을 밟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2의 월남이 절대 될 수 없기 때문에


문죄인을 대선후보로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한민족 성산인 백두산과 한민족의 고토인

 

간도(만주)를 지나국에 넘겨준

 

김일성집단은 절대로 한민족이 아니다!

 

김일성을 추종하여 이적행위를 하고 있는

 

대한민국 내부의 종북무리 역시 모두

 

한민족미래위해 제거해야만 하는 것이다!

 고구려 기마군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천신 하나님을 경배하며

 

지구촌을 누비며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하는

 

경천애인 문명을 건설했던

 

위대한 한민족이 언제까지

 

반도에 갇혀 옹졸한 생각과

 

마음으로 서로 약점들을 잡고서

 

작은 권력욕에 집착하며

 

세월을 보낼 것인가?

 

선조들의 땅을 찾고

 

흩어진 한민족을

 

하나로 잇겠다는

 

웅대한 기상으로

 

대륙을 말 달리며

 

자유혼과 홍익인간을

 

펼친 고구려의 혼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하다!

 

- 동방의인 코리아 대한(윤) -

 

 


고구려의 魂 (혼)

 

대륙을 달리던 고구려 기마인들의 기상을 나타낸 곡으로

 

웅장하고 스케일 큰 선율과 말발굽 소리를 나타내는 듯한 강렬한 북소리가

 

인상적인 곡으로 처음은무용음악이였던 것을 실내악곡으로 재편성 하였다.

 

문헌비고(文獻備考)》에는 고구려 영토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고구려는 처음에 중국의 동북쪽 모퉁이(환인)에서 일어 났는데,

 

한나라가 애제(哀帝)와 평제(平帝) 이래로 호령(號令)이 중간에 쇠약해졌으며,

 

다시 왕망(王莽) 때 경시(更始)의 난리를 겪어서 고구려가 그 강역을 보전할 수 있었다.

 

그리고 고구려의 북쪽은 바로 부여(夫餘)인데, 부여는 유리왕(琉璃王)에게 격파되어

 

스스로 떨쳐 일어나지 못하였다. 부여의 서북쪽은 바로 흉노(匈奴)인데,

 

흉노는 다섯 선우(單于)와 남북(南北) 선우의 난리를 겪으면서 도망쳐 숨어 그 지역이 또 비었다.

 

이에 고구려가 그 틈을 타고서 남쪽으로 침략하고 북쪽으로 정벌하여 토지가 날로 넓어졌다."

고구려 흉노의 옛땅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문헌비고는 우리나라의 고대기록을 모아서 정리한 책인데 이 책은 지금은 사라진 고대의 우리 책들을

 

보고 쓴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분명히 흉노의 땅을 고구려가 차지했다고 되어 있다. 실제로 흉노가 살았던

 

몽골 땅에서 최근 고구려성이 발견되었다. 또한 위구르지역에서 고구려 귀족의 무덤이 나오고 돈황의 성벽은

 

고구려성벽을 닮았다고 한다. 수나라때 동서 6천리라고 된 기록은 고구려가 전성기가 아닌 말기였으니

 

당연히 전성기에는 서역까지 진격했을 것이다. 이후 돌궐제국과 전쟁을 하여 대흥안령까지 밀렸다가

 

다시 회복하여 6천리 즉 몽골 중앙부까지만 차지했을 것이다. 

 

 "건무(建武) 연간에는 고구려가 우북평(右北平), 어양(漁陽), 상곡(上谷), 태원(太原)을 노략질하였는데,

 

우북평은 바로 순천부(順天府)이고, 어양은 우북평의 서쪽에 있고, 상곡은 또 어양의 서쪽에 있고,

 

태원은 또 상곡의 서쪽에 있다. 이들은 모두 한나라의 북쪽 변경 지역으로, 흉노의 요충지에 해당된다.

 

고구려가 이곳을 침략하면서 사군(四郡)의 지역을 경유하였는바, 일찍이 북쪽으로 그 땅을 개척하고

 

점차 서쪽으로 뻗어서 사군의 경계와 서로 가까이 닿아 있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그러므로 고구려를

 

호(胡)라고 칭하나 지역은 실로 북쪽과 가까우며, 지금의 압록강 동쪽 연안과 처음에는 서로 멀리 떨어져 있었다.

 

뒤에 비록 동쪽에서 군사를 써서 살수(薩水)를 경계로 하였으나, 그 지역은 역시 고구려의 변경 지역에

 

불과하였다."(문헌비고 중에서)

 고구려 기마군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송나라 때 제작된 화이도와 거란 지리도에는 북평은 현재의 베이징이 아닌  태원 바로 동쪽으로 나온다.

 

즉 고구려가 침공한 북평이 바로 태원 바로 옆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고구려는 북평과 어양 상곡 태원을

 

차례로 함락하며 서쪽으로 진격한 것이 된다. 그렇다면 사군이 바로 북평의 동쪽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실제로 삼국사기의 기록을 토대로 그림을 그려 보면 4군은 베이징 서남부 지역이다. 즉 한사군은 베이징에서

 

태원 근처의 공간이고 고구려가 4군을 함락시키면서 태원까지 서진했다는 것이 된다. 

 

그렇다면 오나라 손권이 고구려에 사절을 보내 고구려태왕을 흉노의 선우라고 인정한 것이 이해가 될것이다.

 

고구려가 위나라의 관구검에게 패배하기 전 이미 고구려는 태원에서 베이징 남부까지 서북으로

 

현재 몽골땅 전부를 모두 포함하고 있었다 고구려가 위나라에 패하고 선비족이 득세하여 고구려에서

 

분리된후 고구려가 위기를 겪지만 평량(감숙성)까지 점유한 광개토호태왕 때 모두 다시 정복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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