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을 이롭게 하는 내부의 적들부터 청소되야 통합도 통일도 가능하다

갈수록 실체 드러낼 종북간첩 척결! 부패비리척결! 북괴섬멸 자유통일!

[불멸의이순신 OST - 전곡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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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 최악의 북괴와 북괴추종 및

북괴를 돕는 한반도의 불순세력은

폐족으로 취급하여 청소되야 한다!

북괴 입장에서 한반도의

산업시설이 파괴되는

전쟁없이 적화통일하는

길이 바로

대한민국 정치권을

이용하고 헌법재판소를

장악하여 상부구조를

종북숙주세력이 장악하게

함으로써 결국 북괴에

상납하게 하는 길이다!

정치판을 비롯하여

각 분야별 종북간첩 무리들

요즘 무지 바쁘지?

국정원장은 직무유기하나?

북괴에서 보면

적화조성을 위한

이런 최적기에

종북간첩들이

얼마나 바쁘게

움직이겠나?

국정원장도

국가정체성이 확고한

3사단 백골부대

지휘관 출신으로 임명하고

청와대 안보책임자 및

국방부 장관과 군 지휘관들

모두 북괴에 가장

적대적이고 6.25때

최선봉에서 38선를

돌파하여 압록강까지

돌진하여

김일성이 오줌을 지릴

정도로 두려워한

3사단 백골부대

지휘관들로 모두 교체하라!

월남도 내부 간첩들

10만이 정치판을

난장판으로 만들고

맨일 데모질로

국론분열책동을 벌어

결국 베트콩의 기습남침을

제공한 것이다!

헌법과 법률 절차를

위반하여 국가전복목적의

반정부 불법 폭동세력은

100% 종북무리다!

땅굴를 통해서

북 특수군 수만이

적극 개입할 수 있다!

그런 상황이 발생하면

박근혜 대통령은

군통수권자로서

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가차없이 계엄령을

발동하고 종북간첩들을

발본색원하여 형법93조에

의거하여 본보기로 모두

사형에 처해야 한다!

숙주노릇한 공범들 역시

형법93조를 적용하여

사형시켜야 한다!

법치가 무기력하니

불법 폭동시위가 벌어지고

백남기 부검을 포기한

사례가 보여주듯

경찰이 법치를 포기하는

상황에 이르고 말았다!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명백히 헌법과 법률에

기반한 민주적 절차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민주적 절차를 포기하고

북괴가 원하는

국가전복을 유도하는

차원에서 불법 폭동시위를

벌이면서 무조건

하야요구를 주장하는

세력은 반민주 반대한민국

종북세력으로 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