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신앙에 관심가지고 참여한 박대통령

무교=마(무)의 종교/무당=마(무)의 땅

'무'는 고대 한국의 각 지역의 통치자 겸 제사장이였던

당골래들이 무아지경 속에서 춤추다는 의미가 있다!

1만년 전 서남해 마고한국이 그런 나라였다는 의미다!

그래서

우리 한민족이 춤추고 노래하고 술마시기를 좋아한다

인류 고등종교의 뿌리는 한민족 무교(무속신앙)=마고한국의 종교

마고한국(마한)은 1만년 대한민국과 인류의 종교문화의 고향이다!

마고한국의 종교문화는 교리가 아니라,무아지경을 통한 신인합일



자본의 노예된 개인무당들은 사이비들이지만,극기복례을 통해

양심적인 무당들은 고대 한국의 무당(단군)이 맞다! 굿판이란

천신에게 제사지낸 후에 지위고하를 떠나 민족이 춤추고 노래하며

서로의 불만을 해소하고 하나로 합심하는 공동체 의식이다!

동방의인이 학창시절 투고한 한민족 공동체의 굿이라는 요지다

그런데 대통령과 정치인들 중에서 민족문화융성을 평소 소신으로

삼고 있던 박근혜대통령이 이러한 한민족의 무교에 관심을 가지고

굿판에 참여하여 보여 주었다는 점에서 대단한 용기인 것이다!

역사의식을 상실한 학계와 정치판과 문화계의 무지성에 불과하다!

[환단고기]책 중에서 단군한국을 기록한 고려말기의 국무총리(문하시중)

이암의 민족혼을 강조했던 박근혜 대통령을 통하여 한민족의 역사가

바로 서고 위대한 한민족시대가 열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물론 박근혜대통령을 일가 재산축적에 악용한 최태민-최순실일가는

비양심적 인간들이였기때문에 악귀에 지배당한 사이비들이라고 보고!

하늘과 통하는 갓을 쓰고 굿을 함은

천신의 기운을 느끼기 위함이다

기독교적으로는 성령충만이다

고로 인류고등종교사상의 뿌리인

한국무교의 주인은 천신 하나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