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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진 라이브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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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광장은 이제 북녁땅을 비추는 빛의 촛불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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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윤복현 조회수 246

광화문 광장은 이제 북녁땅을 비추는 빛의 촛불켜야 한다


빛으로 변하는 문이라는 광화문에서는 왜 대한민국 정부에 저항하는 촛불집회 장소로 변질되었나?


대한민국은 부패비리자들에 대해서는 절차와 증거주의에 따라 처벌되는 법치주의 국가다.따라서


굳이 촛불을 들지 않아도 법에 따라 수사되고(특검까지) 처벌되는 것이다! 따라서 광화문에서는


자유의 빛이 사라진 흑암의 북녁땅을 비추기 위해서 김정은 세습독재자 퇴진 촛불이 켜져야만 한다



한민족 예언서[격암유록]"시시비비가 끊이지 않는 2010-2016년까지 박씨가 어러움을 당한다!

 

박씨가 죽음(북핵)에서 많은 사람들을 살린다."그니까 박씨를 증오하는 김정은일당과 추종무리가 박씨를

몰아내기위해 2016년까지 발광한다는 의미가 된다.박씨는 박근혜 대통령를 의미하고 있다.

하야의 정당성은 수사와 탄핵절차를 통한 명백한 법적증거 있어야 가능하다

 

8.15이후부터 소련수괴 김일성과 남로당 빨갱이들은 자유대한민국 건국을

반대하고 전복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폭동을 일으키고 국가혼란을 조성했고,

소련과 지나국의 승인과 군사지원통해 대한민국을 기습남침하여 300만을

죽게 만들었고 1000만의 이산가족을 낳게 만들었고 한반도폐허를 가져왔다

한민족 입장에서는 김일성전범집단을 모조리 참수해야하는 정당성이 있다

그런데 아직도 김일성전범집단의 종노릇을 하는 종북정치세력이 존재하니

역시 형법93조(이적행위죄)를 적용하여 법 그대로 모두 사형에 처해야 한다!

 

 

민중총궐기라는 용어자체가 빨갱이들이 사용하는 용어같아서 신뢰도 안 가!스트레스 많이 풀었어?

 

법치와 민주주의는 절차를 무시하면 걍 빨갱이들 놀음에 불과한 거야! 용어도 자유민주수호가 맞고!

 

북괴는 유혈사태를 유도하여 적화조성을 위한 전국시위 유도가 목적이다

 

백남기 죽음도 북 특수군 자세를 취했던 빨간우의맨의 가격통한 유혈이 원인

 

 

 

[보도자료]연행자 모두 남성…6개 경찰서 분산이송 조사..'100만명 집회' 12시간만에 사실상 마무리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며 밤샘 대치를 벌였던 3차 '민중총궐기' 집회 참가자들이 13일 경찰에 무더기 연행됐다.

 

 

전날 최대 100만명이 모인 가운데 행사를 가졌던 집회 참가자 중 1000여명은 이날 오전 4시가 넘도록 해산하지 않고 서울 내자동 로터리에서 청와대 방면으로 북진을 시도하며 경찰과 대치했다.

내자동 로터리는 청와대에서 불과 1㎞ 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으로 경찰은 차벽을 설치해 집회 참가자들의 청와대 방향 행진을 저지했다.

경찰은 집회가 자정을 넘겨 진행되자 여러 차례 해산 명령을 했으며, 오전 2시40분께 "해산명령 불응죄로 현행범 체포를 진행한다"고 마지막 경고를 한 뒤 해산 작전에 들어갔다.

이 과정에서 해산명령에 불응하고 경찰관의 정당한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해산명령불응·공무집행방해)로 남성 23명이 연행됐다.

경찰은 오전 3시47분께 노동당 차량에 타고 있던 집회 관계자들을 모두 끌어내리고 차량을 강제로 압류해가기도 했다.

경찰은 이들을 6개 경찰서(금천 6명·서부 6명·중부 4명·마포 3명·강북 3명·관악 1명)로 분산 이송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행자에 대한 조사를 마치는대로 구속영장 신청 등 신병 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경찰이 집회 참가자들을 강제해산한 오전 4시10분부터는 율곡로와 사직로 차량 통행이 재개됐다.

전날 경찰과 일부 집회 참가자들 간 몸싸움이 처음 벌어졌던 곳은 청와대로 향하는 길목인 서울 종로구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사거리 부근이었다.

당시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등이 주최한 행사에 참가했던 시민들이 상여를 들고와 행진을 벌이며 경찰과 몸싸움을 벌였다. 이때 경찰관과 의무경찰, 시민 등 수십여 명이 신체 불편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 버스에 올라 가 경찰관들을 폭행하던 남성 1명은 현장에서 연행됐다.

이로써 제3차 민중총궐기 대회는 행사 12시간 만에 사실상 모두 마무리됐다. 진보진영 150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연대한 '박근혜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은 전날 오후 4시부터 시청 광장에서 '2016년 민중총궐기'를 진행했다.

주최 측 추산 100만명이 모였다. 이는 2000년대 들어 최대 규모다. 종전 최대 기록은 2008년 6월10일 광우병 촛불집회 당시 70만명이었다.

다만 경찰 측 추산으로는 26만명이 모여 4배 가량 차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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