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 동방의인-지일 박근혜-인일 허경영=한반도 자유통일과 위대한 한민족시대를 여는 3신 1체

퇴진대상은 박대통령이 아니라 야권의 이적행위세력

문재인.안철수.추미애.박지원 등 아무런 증거도 없이

대통령 하야를 선동질하며 북괴을 이롭게 하는 반국가

이적행위를 하고 있는 정치꾼들은 정계 떠나야 한다!

미군철수.국정원해체.국보법 해체.연방제 등 북괴주장에

동조하며 주장해 온 문죄인은 간첩이나 다름없다!

작금의 정치판이 공산화 직전의 자유월남과 모가 다른가?

이런 때는 국가수호를 위한 강력한 통치력이 필요하다!

박대통령은 검찰수사뿐 아니라 특검까지 받는다 했다!

잘못이 드러나면 책임을 지겠다고 분명히 국민에게 밝혔다!

박대통령은 국회방문해서 내각총괄총리 추천을 요구했다!

그러나 거국내각도 반대했던 야권은 일거에 거절했다!

그런다고 탄핵추진도 못했다! 그저 광화문 집회에 참여하여

선동하는 수준의 정치행위를 하였다! 민중총궐기라는 용어는

북괴와 종북세력이 애용하는 용어가 아닌가? 절차와 법치를

무시하고 아무런 증거도 없이 대통령 하야를 요구하는 세력이

과연 대한민국 국민이고 정치세력이라 할 수 있는가? 북괴입장에서는

적화조성의 최적기로 규정하고 하야를 관철시켜 공백상태에서

종북숙주세력이 권력을 장악하게함으로써 대한민국을

적화통일하겠다는 대남적화전략전술에서 나온 것이라고 봐야 한다!

따라서 김정은일당의 적화조성을 이롭게 하는 야권세력의 하야요구는

더 이상 명분이 없으며, 박대통령은 차기대선까지 국정을 이끌고 가야 한다!

이번 기회에 황장엽 선생이 김정일에게 보고한 대남통전부 보고서에 의거하여

대한민국 권력깊숙이까지 암약하고 있는 간첩들이 5만이라는 폭로내용과

관련하여 대한민국 전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간첩무리들을 이승만대통령의

대대적인 종북남로당 빨갱이세력 척결이후 2차로 단행해야만 한다! 그래야

자유민주 시장경제라는 대한민국의 인류보편적 가치를 수호할 수 있다!

박대통령은 이제는 정신을 차리고 대한민국 수호에만 집중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