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과 한광옥 비서실장과 참모진들 보시오!

떳떳하다면 박대통령과 청와대는 더 이상 끌려 다니지 말고

아래내용을 참조하여 적극 반영하기 바랍니다!

헌법국민과 반헌법 이적세력과의 싸움으로 인식하시요!

고작 100만도 안된 인원이 광화문 모여 촛불든다고 국민 뜻?

100만도 아닌 고작 20만 이내다!

대한민국 국민수가 5천만 이상인데

20만 이상이 대한민국 국민의 뜻을

대변하는가? 가소로운 주장인 것이다!

헌법1조는 주권과 권력은 국민에게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 때 국민은

광화문에 모인 운동권 북괴추종과

그들 선동에 나온 일부 국민이 아닌 것이다!

5천만 국민의 뜻이 바로 헌법1조 국민이다!

고로 대통령 하야라는 것도

일단 대통령이 하야할 불법행위를

했는지가 나와야 정당성과 명분이

있는 것이고, 국민투표를 통하여

하야여부를 물어 봐야 헌법1조가

이행되는 것이다! 동방의인 말이 맞지?

김정은과 대남통전부야 하야시키라고

지시가 내려왔겠지만, 국가혼란과

국론분열을 원치 않는 대한민국 국민은

결코 그런 불법적 정치행위를 원치 않는다!

대한민국은 명백히 헌법과 법률이

존재하는 법치국가이기 때문이다!

북괴의 인민재판식의 정치는

결단코 대한민국 국민이

용납하지 않는다! 이번

싸움은 그래서 헌법세력과

반헌법 이적세력과 싸움이다!

여야가 별도특검에 합의했다는

점은 적극 환영한다! 그래야

성역없는 수사로 공정한

진상규명이 나올 수 있다!

그 때까지 대통령 하야소리는

꺼내지도 말아야 한다! 수사결과는

박대통령이 한류세계화를 위한

재단을 만들어 퇴임 후에 활동하고

싶은 마음에서 재단설립 실무를

안종범과 최순실에게 맡겼을 수 있다

그런데 과정에서 대기업들에 대한

압박과 경영개입혐의가 있어 보인다!

박대통령이 압박하고 경영에 개입하라고

불법지시를 내렸을리는 없는 것이고

안종범과 최순실일당이 안하무인식으로

권력을 남용했다고 봐야 맞는 것이다!

따라서 박대통령의 불법지시가

없는 것으로 드러나면 박대통령은

하야할 이유도 없고 처벌받을 일도

없는 것이다! 수사가 진행 중인데

마치 대통령이 죄인이나 되는양

선동질하며 하야 퇴진요구를 하는

행위는 북괴세력이나 할 짓이다!

선동질에 놀아나는 일부 어리석은

국민도 정신차리고 법치주의 국민으로

환골탈퇴하기를 바란다! 이명박정부시절

구라 광우병 선동촛불에 놀아난걸로 족하라!

그리고 국정원은 북괴와 이어진 종북단체들은

모조리 발본색원해서 5만 이상이라는 황장엽씨의

폭로내용에 의거 국가전복을 획책하는 북괴간첩세력을

모조리 발본색원해서 형법 93조를 적용해서

처형을 하던지, 남로당원이였던 박정희처럼 

간첩명단을 폭로하는 것을 조건으로

전향서를 써서 대한민국 국민으로

다시 태어나게 해야 한다! 그저

북괴세력의 선동에 끌려다닐

상황이 절대 아닌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