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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진 라이브쇼

진부함을 거부하는 시사토크의 끝판 왕
트릭 없는 쇼맨 ‘박종진’의 날카로운 시선
‘사실’보다 ‘진실’을 보여주는 버라이어티 토크쇼!!






라이브쇼 - 시청소감

라이브쇼 - 시청소감
JP의 '문재인이 문제다'라는 의미는 심각한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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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5유일현 조회수 395
JP께서 왜 많은 표현이 있음에도 '문제'라는 단어를 사용 했을까?

이런 이유는 혹시 '어떠한 인간적인 평가도 필요 없기 때문'이란 
표현은 아닐까?

그럼 왜 인간적인 평가조차 필요가 없었을까?

그것은 '정체성'이기 때문이며, 결국 북한과의 관계를 지적하는
말로 들린다.

그러면 지금의 언론 같이 추측으로 '문제'를 밝하지 말고, 
사실로만 정체성을 밝혀보자!.

가장 최우선으로 통합진보당의 이석기 비례대표 당선자를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다..

이석기는 법정증거를 통해 분명하게 북한의 지령을 받았다는 것을
증명했기 때문에 분명한 펙트다.

그러므로 이석기에 정체성은 확실하게 증명이 됐다.

그런대 문제의 이석기는 노무현 정부 때 2번이나 광복절특사로
사면을 받았다.

이런 상황을 <조선일보>는 법조 관계자들을 인용, "한 정권에서 
두 번이나 사면받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사면은 대통령의 권한이며, 대통령에게 사면대상 명단을 
올리는 것은 청와대 민정수석이다.  

그리고 문재인이 그 당시에 민정수석 이었다.

특히 노무현 정권은 (북한인권 결의 기권) 이라는 비상식적인
결정을 했었다.

그 뿐아니라 노정권은 북한에게 김대중 정권에 비해  2배가 넘는 
6조원 가량을 건네줬다.

그리고 비 공식적으로 보내준 액수까지 합치면 '10조가 넘는다' 는
주장들이 있다.

실제로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 공개적인 대북지원금을 합치면 
8조가 훨씬 넘는다.

이런 상황 이라면 북한에게 핵무기 개발을 위한 '자금을 모두 
보내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렇지만 아직 까지도 문재인,박지원씨는 사과 한마디가 없었다. 

하지만 만약 이 돈을 국방력 강화에 사용 했다면, 핵무기 위협에서
자유로운 것은 물론, 이지스함을 수척 만들 수 있었을 것이다.

또 그렇다면 국내의 조선업계에 위기도 이렇게 크게 벌어지지 
않았을 수도 있다.

이와 같이 확인됀 사실로도 문재인에 정체성은 증명이 됀다. 

하지만 이런 문제들을 거론하면 '구태적인 색깔론을 거론하지 
말라'고 한다.

그러나 현재 북한이 없다면 몰라도, 또 김정은이 핵으로 남한을 
위협하는 이상, '색깔론'은 항상 현재 진행형이다.

그럼에도 '시대에 뒤떨어진 색깔론'이라는 꽤 그럴듯 한 말로, 
자신들에 정체성을 숨기는 종북세력들이 많다.

허나 문재인이 섬겼던 노무현대통령은 '인민의 행복이 나오는 
인민주권의 전당'이라는 방명록을 북한 방문시에 남겼다고 했다.

이 정도면 문제인의 정체성을 짐작할 수 있겠다.

지금 대한민국에 문제는 '박근혜 대통령 물러나라'는 함성이 아니라,
'누구누구는 국가를 이끌어라'는 다음에 외침이 없다는 것 이다.

사실 문재인이 북한인권법을 '북한의 결재를 받고 기권표를 던졌다'는 '송민순 회고록' 은 심각한 문제다.

그래서 국민들이 '박근혜 하야'만 주장할 뿐, 다음 단계로 국가를 
안정시킬 이름을 외칠 수 없는 것이다. 

실제로 문재인은 지난 대선 때에 북한으로 부터 엄청난 댓글
지원을 받았을 것이다. 

그리고 북한 댓글 부대로 부터 북한 댓글을 지속적으로 반박하는
남한 아이디에 IP 주소를 넘겨 받았을 것 같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숨어서 댓글 작업을 하는 국정원 직원이
있던 오피스텔을 꼭 집어 찿아낼 수 있었을까?

이와 같은 심각한 상황에서 국정원의 댓글 작업만 문제삼는 것은 
형평성에 커다란 문제다.

또 내년 대선에도 북한 댓글부대에 문재인 지원은 불 보듯 뻔하다.

그러면 상대방 후보들은 불공평하게 선거를 치르게 돼는 것이다. 

현재 문재인은 '국가적 문제를 풀겠다'며 장외투쟁을 선동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에 문제는 문재인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이 문제다.

혹시 '문재인'이란 이름은 '국가적인 문제를 만들 사람' 이라는 
것을 알리려는 하늘에 뜻은 아닐까? 

JP의 '문재인이 문제다'라는 문제의 발언은, 국가적 문제에 본질과, '문제의 방향을, 문재인이 논하는 것 자체가 문제'라는 국가적 
문제를 지적한 심각한 충고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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