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진 라이브쇼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박종진 라이브쇼

진부함을 거부하는 시사토크의 끝판 왕
트릭 없는 쇼맨 ‘박종진’의 날카로운 시선
‘사실’보다 ‘진실’을 보여주는 버라이어티 토크쇼!!






라이브쇼 - 시청소감

라이브쇼 - 시청소감
부산우파가 쿠테타를 생각하며,,,,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6.11.16배숙자 조회수 434

이  사단이  난후.   지난  4년을  돌이켜보니.....        박대통령의  취임후   최대  국정과제로  내걸었던   4대 개혁의  추진은   그 당시  원내대표란   막중한  임무를  맡았음에도  불구하고   뜬금없는  국회법  개정안인지 .   먼지를  지상목표로  삼고   어거지로  밀어부치려 했던    유승민의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국이다`  라는  역씨나  뜬금없는  말한마디의  자기정치속에서.................   그리고  이건  머,   당대표인지   코메디언인지...도장들고  나르샤와 함께   다른  이들이  탄핵을   주장하면  모르겠으나    지금  이순간,  머묻은  개가  머 묻은 개  나무라는것처럼   역씨나  아무 생각없는  김무성의   무책임함  속에서,,,,,,,,,,,     내가  야당의원인지,   여당의원인지,    중심을  잡지못하고   엄숙한  책임감의  국정과제에   대해선   한마디  말도  하지 않으면서 ,     오로지  정부와  친박만을  비판하는 것만이   마치  충언을  하는  일이고  ,, 내가  여당의원으로써의  존재 이유인냥    4년의 귀한 시간을  그냥  그렇게   허비해버린   비박들의   모습들  속에서.............아!     이  정부는   그냥  그렇게  물건너  갔었구나!  라는  허무함을  느껴본다.                어찌보면   그래도  그나마   이정현을  비롯한  몇몇  친박들의   비박에  대한  비판과   무대뽀 정신이  역으로 생각해보면   정당성마저  있어보이는것도  참  아이러니한 일이다.                   이유야  어찌 되었든     작금의  모든  잘못은   박 대통령의  죄로  귀결됨이   당연함에도...      대통령  또한   지금  마지막  남은  개과는   물론이고   천선조차  하지  않고 있는  현상황인  것이다.             저 인간이  지금 미쳤나?   라는  생각이  들만큼의 ..  어느  또라이  변호사의   괴변처럼,  이런  저런   이유를  들어  자신의  처지를  정당화 하고  합리화하며   검찰수사를  벗어나려하는   대통령의 현 상황에  대한   외곡에.  정말  기가  막힐  뿐이며 .    그래도  그나마  마지막  기회이기도 한   검찰수사에  순리대로  응하면   비록  허물이  있다해도 ,   무구해지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억지  논리를  들이밀며   지금 이 상황을  모면하려하는   박대통령의  의미없는  법논리가  정말  답답할  뿐인것이며  ,    또한  측은해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이러나  저러나.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하야는  벌써  물건너  간것이  분명한 것임에도,    이런  상황속에서도  오로지  반기문만을  견제하려하는데만  몰두하며  조기대선을  바라는  민주당이나   ,   갈곳없는  우파인들의  표가  혹씨라도  자신들에게  올것이다라는  희망을  가지고 .   숨가쁜  선동질을  하고 있는 .  역씨나  조기 대선의  국민의  당을  보면서.    대통령이나  여당이나  야당이나  죄다  그  나물에  그밥으로만  비춰질  뿐인 것이다.                     혹씨나  만약!     어느  세력의  선동으로 인해  앞으로의 시위가  폭력 사태로  벌어지고  그리고 만약에   불상사가  벌어진다면   .  그  죄는  다분히  폭력유발자로써의  대통령과   정치인들이  책임져야할것이며        이  엄중한  상황속에서도  국회의원이란  작자들이  숲을  보지않고  나무만  쳐다보고  있는..   지랄들 속에서  ,,   꿈속에서나마  군사  쿠테타의  필요성을  한번  만끽해 볼것이다.            국회의원들의  여전한  무질서의  갈팡질팡속에서도  ..   1년전도  그랬었고   어제도  그랬었고 , 오늘또한  그 모습인   ,,허리굽은  동네     70대 할머니의  빡쓰  줍기의  현실인식의  힘겨운  모습속에서... 국민들은  이  상황속에서도  묵묵히 자기  할일들을  차분히 하고 있건만   외?   국회의원들이란,,  직업군이  항상  꼴찌로의  수치로  나타났었는지에  대해,,   쓰븐  쐬주 한잔과  함께  다시한번  생각되어지는    밤인 것이다.............  

댓글 33

(0/100)
  • TV CHOSUN 배숙자 2016.11.17 04:57

    오늘 예약의 중대함에.... 이만 진섭님과의 대화는 접음 ,

  • TV CHOSUN 김진섭 2016.11.17 04:45

    그렇군요

  • TV CHOSUN 김진섭 2016.11.17 04:45

    영보기로 인해 그네게이트 파헤치는것도 물건너갔다.

  • TV CHOSUN 배숙자 2016.11.17 04:44

    저의 직업? ,,,,,,,,,진섭님 혹? 물으셨나요? 저는 , 주역점을 보는사람임다.............

  • TV CHOSUN 김진섭 2016.11.17 04:43

    대구 인근에 사드 설치하는 이유는 k2비행장 보호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보는데 진실은 모르겠음. 덤으로 대구 인근은 핵으로 부터는 보호받을수 있다고 보는데... k2가 f15 집인건 아시죠?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