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엥커님은 예전 쾌도난마때부터 팬이었습니다

꾸밈이없고 순수해 보여서 그랬습니다

정치적으로 반대일지라도 이해를 했습니다

그러나 현제는 너무 앞서가는 느낌입니다

확인되지 않은 사항을 미리 예견하여

그를것이다는게 태반입니다

묻겠습니다

박대통령이 최순실에게 도움을 청한게 더 나쁘세요?

아니면 문재인 전대표님이 김정은에게 인권결의안에 대해

결제를 받았다면 어느것이 더 국기문란입니까?

대다수 지식인들은 김정은에게 결제를 받았다면 더 엄중한

사건이라고들 할겁니다

단지 최순실건보다 결제건은 일반 국민들에게 피부에 닿지않아

조용할 뿐입니다

최순실건이 잠잠하면 결제건은 큰 이슈가 될게 확실한데

지식인 이라면 일반국민들과는 달라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