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박종진 라이브쇼
진부함을 거부하는 시사토크의 끝판 왕
트릭 없는 쇼맨 ‘박종진’의 날카로운 시선
‘사실’보다 ‘진실’을 보여주는 버라이어티 토크쇼!!
라이브쇼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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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우파가 보는 종편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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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20배숙자 조회수 426 |
| 나의 모친은 몇년전 무릎이 좋지 못해 줄기세포 수술을 받았다. 옆에서 지켜보니 시간도 몇십분이 안걸리고 줄기세포라는 단어의 거창함에 비해 보험헤택받고 하니 많은 돈이 필요하지도 않고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그 조그마한 병원에서 평범함의 일상적인 모습이 연출되어지두만,,,, 길라임? 그, 닉네임이 그리 호들갑 떨 정도로 중요한 사건이란 말인가? 역씨나 종편들의 문제점인것이다. 무쓴 엄청난 죄를 저지른듯 침튀기며 얘기들한다, 다른 이유이면 모르겠으나 .. 그래도 기자 출신인 사람들이 나와서 기자의 품위니... 국민의 알권리이니 머니 얘기들 많이 하던데 알권리까진 좋으나.. 그 길라임이 멀 그리 방방 뛰며 얘기할 정도의 꺼리인지.. 정말 수준 낮아 보인다.. 그리고 우리 한번 솔직해 지자! 야구로 친다면 .. 일본이나 미국처럼 대한민국의 중 고딩 선수들은 현실적으로 운동과 공부를 병행 할수가 없으며 공부성적이 아니라 시합 성적에 의해 대학교 진학이 정해진다. 비단 이런 측면은 분명히 고쳐야 할 점임에도 불구하고 현 대한민국의 상황에선 어찌할수가 없는 딜레마인것이다. 유명 대학엔 장애인을 비롯한 국가 유공자등의 여러 특례절차가 있다. 아니? 운동을 주특기로 하는 선수가.. 비록 공부는 꼴찌더라도 운동만 잘하면 그들처럼 충분히 대학에 들어갈 자격이 갖춰지는거 아닌가? 비리를 난도질 하는건 좋으나. 현 대한민국 . 중 고딩, 운동선수들의 현실을 보진 못하고 무조껀적으로 매도해버리는 종편들과 출연진들에게 그 정도의 비판을 할정도이면 당신들은 과연 한국 학생 체육계의 현실에 대해 조금이나마 공부를 하고 그런 말들을 하고 있는건지에 대해 한번 물어보고 싶다. |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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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언론과 종편 출연진들의 .. 무책임한 발언들속에.,, 이제 대부분의 대학들은.. 운동선수들의 대학입학에 있어 운동 특기권이나,, 운동 실력이 아닌,, 수능 성적이나 가이냐, 나이냐.. 그런 점을 보게되었다.. 몇명의 운동 특개생들을 선발하느니 . 지금처럼의.. 사회 지탄을 받지않기위한 방편인것이다.... 휴!,,,,,,,,,,,,,방송의 역할이 정말 이런것이었나? 야구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써 비탄을 느낀다..
수현이 혹? 본명이라면, 한문은 모르겠으나.. 한번 고쳐보라는 말을 해주고 싶네요..
전 종편은 그냥 예능으로 봅니다. 시간이 남아돌때만 봅니다. 이렇게 답변드리지요.
수현님의 의견에 동의 하면서도, 혹? 언제인가..종편에서. 무조껀적으로 친노를 비판하면서 아무것도 아닌 문제에 대해 뻥튀기 한 보도들을 보면서 .. 이건 아닌데? 라는 생각을 가져본적은 없나요? 전 , 친노들은 싫어하지만 ,,그 당시의 종편들의 지나친 가쉽거리에 대한 부풀리기와 시청률 경쟁에 이건 아닌데..라는 생각을 가졌던 사람임다..
줄기세포 치료보다는 불법과 특혜라는 것이 중요한 것일테지요. 언론의 프레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길라임은 별로 중요하지 않을수 있는데요. 그 파급력이 크죠. 약간의 가십으로 대중의 호기심을 유도하고 복잡한 것을 길라임이라는 하나로 이해하기 쉽게 접근하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