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재계 신년회에서 사회공헌하라 압박

1월 16일

삼성 이해찬 총리 친형 이해진 사회봉사단 사장 임명

2월 7일

삼성 이건희 회장 일가 8천억 사재 출연 발표

2월 20일

노무현 “삼성 8천억 정부가 관리하라”

2월 21일

변양균 기획예산처장 및 청와대 관계자 “총리실에서 관리한다”

2월 28일

손경식 대한상의회장, 노정권의 기업 재산 출연 압박 불만 토로

3월 15일

이해찬 총리 골프스캔들로 사임, 한명숙 후임 총리

10월

삼성고른기회장학재단 한명숙 총리 측근 신인령 이시장 취임

민노당 관련단체, 진보신당 관련단체, 전교조 관련단체, 박원순의 희망제작소 등등에 자금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