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백제 2개 나라를 개국한 1만년 한민족사의 여걸 소서노는 부여 동명성왕 고두막 손녀 공주

동부여에서 부여로 망명한 해모수의 손자 고추모의 사내다움과 리더쉽에 사랑을 느껴 고추모와 혼인

동부여에서 고추모의 아들 유리태자가 돌아오자,소서노는 비류.온조를 데리고 고구려를 떠나 백제개국 기반

부여 동명성왕 고두막은 부여를 침략한 한나라군을 물리치고 민심을 얻어 부여 대통령에 즉위한 후에

해모수가 부여를 건국한 길림에서 지금의 환인으로 천도하니 동명(고두막 호)부여라 한다. 동부여에서

부여로 망명한 고추모는 고두막의 아들 고무서가 후계자 아들이 없자, 소서노와 혼인한 후에 부여 대통령에

즉위한 후 수도성을 지금의 오녀산성(홀본성)으로 정하고 국호를 단군한국시대 선조의 나라인 고리(고려)라

정하니 고구려다. 이 때 반기를 든 반고추모 부여세력이 온조 백제를 통합하여 동아시아 해양제국을 건설한

구태세력이다. 고추모 선조의 나라 고리국은 서요하지역에 위치하였으며, 초원지역을 지배한 고등을 비롯하여

22대 단군한국 천왕(대통령)에 즉위한 색불루.고열가.해모수.고두막이 모두 고리국 사람들이다. 유라시아를

지배한 징기스한은 단군한국을 의미하는 말(진국/색불루 단제때부터 불리운 국호)로 고구려 왕족의 후손이다

- 뒤틀린 1만년 한민족사를 바르게 정립하는 동방의인 코리아 대한(윤)-

한민족 통합에 매진하여 대국 건설한 고구려의 초기 동북아 상황도